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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항공과학고 3남매 동문 탄생 화제

21대1 경쟁 뚫은 46기 신입생 박수영 양…오빠 42기·언니 44기

20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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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유일의 중등교육기관이자 마이스터고인 공군항공과학고의 내년 신입생 선발 결과 21대1의 경쟁을 뚫고 3남매 동문이 탄생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17일 발표한 2014년도(제46기) 신입생 최종합격 150명에 포함된 박수영(15) 양.

박 양의 오빠 박준영(19) 하사는 항공과학고 42기로 올해 졸업해 현재 20전투비행단에 근무 중이며 언니 보영(17) 양은 항공과학고 44기로 현재 2학년 재학 중이다.

여학생 15명을 포함해 150명을 선발하는 이번 항공과학고 신입생 전형에는 총 1527명이 지원, 평균 10대1을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여학생의 경우 15명 선발에 323명이 지원, 21.5대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보였다.

이날 발표된 합격자들은 내년 1월 17일 예비소집을 거쳐 3월 3일 정식 입학한다.

항공과학고 학생들은 3년 간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재학 중에는 교육비 전액과 매월 소정의 급여가 지급된다. 졸업 후에는 전원 공군 하사로 임관한다.

공군항공과학고 입시 결과 탄생한 동문 3남매. 왼쪽이 이번에 합격한 박수영 양, 가운데가 박준영 하사, 오른쪽이 2학년 박보영 양
공군항공과학고 입시 결과 탄생한 동문 3남매. 왼쪽이 이번에 합격한 박수영 양, 가운데가 박준영 하사, 오른쪽이 2학년 박보영 양. (사진=국방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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