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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스마트화 전략' 발표

2019.11.11 강용석 정책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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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해양수산부 정책기획관 강용석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해양수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약 5개월에 걸쳐 수립한 '해양수산 스마트화 전략'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추진배경과 주요 내용입니다.

세계 주요국들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해양수산 분야에 적극적으로 적용해서 해양수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서비스와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 정부도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 방향을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에 집중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해양수산 분야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하여 해양수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해양수산 스마트화 전략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략은 '스마트 해양수산 선도국가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해운·항만, 수산, 해양공간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9대 핵심과제와 25개 세부 추진과제를 담고 있습니다. 그간 4차 산업혁명 기술 전문가와 해양수산 전문가로 구성된 '해양수산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구성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해양수산 분야 적용 가능성, 현안 및 문제 해결 가능성, 국민·종사자에 제공하는 가치 등을 고려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할 9대 핵심과제를 마련하였습니다.

각 분야별 추진 방향과 핵심 추진과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해운·항만 분야입니다.

해운·항만 분야에서는 해상운송 체계의 자동화·지능화를 통해 해상물류서비스를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자율운항선박을 개발하고 자율운항선박과 연계되는 스마트항만, 초연결 해상통신, 고정밀 위치정보 등의 스마트 해상물류 인프라와 서비스를 구축하려고 합니다.

먼저, 지난달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을 내년부터 산업부와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2025년까지 IMO 레벨3 수준의 자율운항선박을 개발하고 후속 연구개발을 통해 2030년까지 IMO 레벨4 수준의 완전무인 자율운항선박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자율운항선박의 상용화와 운항이 가능하도록 입·출항 관리, 운항지원센터, 최적 하역, 연료 충전 등을 지원할 새로운 항만운영 체계도 도입함과 동시에 초고속·대용량 하역과 최적의 물류처리 환경을 구현하는 스마트항만도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해상에서의 초고속 통신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LTE-M망과 같은 차세대 해상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선박의 안전하고 경제적인 운항을 지원하는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인 e내비게이션 서비스를 내년부터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자율운항선박을 비롯한 다양한 해상활동을 지원할 고정밀 위치정보서비스도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물류장비와 시설에 공유경제를 도입하여 물류 프로세스와 비용을 효율화하고 화물운송의 추적성과 가시성 그리고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스마트 컨테이너를 개발·보급하겠습니다.

국적선사의 스마트화를 촉진하기 위해 선사들의 물류정보 플랫폼 서비스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물류와 ICT, 해기와 ICT가 융합된 인력양성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둘째, 수산 분야입니다.

수산 분야에서는 수산물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스마트기술을 도입하여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수산물을 공급하고, 어업인 등 종사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디지털 기반의 신수산업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 수산자원 감소 문제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을 실현하기 위한 총허용어획량 제도 기반의 자원관리형 어업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자어획보고, TAC 모니터링 시스템과 같은 스마트 어업관리 모델을 도입하겠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CCTV 형태의 어선 탑재형 옵서버를 개발하여 어획량, 어종의 판별, 불법조업 여부 등에 대한 실시간 분석·감시 체계도 획기적으로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인공지능 옵서버는 단계적인 보급을 통해 2025년까지 2,700여 척의 모든 근해어선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데이터에 기반하여 양식업을 자동화·지능화하는 스마트양식을 확산시키겠습니다. 그간 육안관측과 경험에 의존해 온 양식 과정을 데이터화하고 스마트양식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하여 실증 데이터를 축적함과 동시에 민간 양식장과 기술을 공유하는 등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무인으로 수질·사료·질병관리 등을 최적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대규모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구축 등을 통해 확산시키겠습니다.

또한, 선상에서 바로 어획물 정보를 공개하여 경매할 수 있는 선상 온라인 경매 시스템을 도입하고 양륙·선별·위판과정을 자동화하는 스마트 위판장 구축 등을 통해 수산물 유통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신선도 등의 품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아울러, 소비자가 위판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에서 수산물 영상을 보고 바로 주문할 수 있는 '캠(Cam) 마켓'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수산물의 신선도와 유통경로 등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는 스마트 어상자와 스마트 포장재도 개발·보급하겠습니다.

셋째, 해양환경 재해 및 안전 분야입니다.

해양환경·해양재해·안전 분야에서는 방대한 정보 분석을 토대로 예측 정확성을 높이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강점을 활용하여 해양환경의 오염과 해양재해, 해양재난을 사전에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중점적으로 강화하려고 합니다.

먼저, 해양쓰레기 통합관리 플랫폼을 개발하여 발생원과 발생량을 추정하고 이동경로와 분포를 예측해서 해양쓰레기의 발생 예방부터 마지막 수거·처리까지 최적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항만과 선박에 사물인터넷 기반 대기오염 측정망을 구축해서 오염원별 발생량을 상시 관측하고,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한 오염 예측 등 대기오염 관리를 최적화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사물인터넷 기반 무인자율관측시스템을 개발하여 기존 선박과 관측 장비의 접근이 어려운 해역까지 해양관측망의 범위를 촘촘히 확대함과 동시에 고해상도 해양현상 예측모델을 개발하고 신속한 분석을 위한 해양 전용 초고성능 컴퓨팅 자원도 확보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해양재난, 재해의 분석·예측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사물인터넷 등 스마트기술과 장비를 활용하여 여객선, 낚시어선 등 연안·소형선박과 해양활동 안전관리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사물인터넷 헬멧을 현장에 보급하여 여객선 안전관리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승선객이 해상에 추락하는 등 사고가 발생한 경우 긴급구조신호와 위치를 구조기관에 자동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신속한 구조가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와 같은 9대 핵심과제의 추진과 병행하여 해운·항만, 수산, 해양공간 분야의 3대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법령 및 제도의 개선, 기술·장비 표준화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스마트화 전략의 이행을 뒷받침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설명드린 해양수산 스마트화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해서 2030년까지 자율운항선박 세계시장 50% 점유, 스마트양식 50% 보급, 사물인터넷 기반 항만 대기질 측정망 1,000개소 구축, 해양재해 예측 소요시간을 12시간에서 4시간으로 단축 등 해양수산 전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끌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해양수산 스마트화 전략이 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 분야와 정보통신 분야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과감히 도전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게 하는 다양한 모델과 성공사례도 꾸준히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이것 자율운항선박 같은 경우에 2030년까지 레벨3가 연구개발 된다는... 레벨4가 연구개발 되는 거죠? 이 상용화는 어떻게 되는 거고, 시점이, 레벨3과 레벨4. 상용화 시점 어떻게 보시고 그다음에 돈은 얼마나 들어갈 것으로 예측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연구개발은 2030년까지 완전 자율운항선박까지 가는 단계를 말하는 것이고요.

<질문> 실제로 굴러다니는.

<답변> 예, 상용화는 이게 단계별로 완벽하게 되기 전에도 단계별 자율운항선박이 운항될 수 있는 여건은 된 거라고 봅니다. 이게 다 되어서야만 운항되는 것은 아니고 레벨3 같은 경우도 선박에 승선하는 선원의 수를 최소화하는 것도 IMO에서 레벨3로 보고 있거든요. 그런 단계에서도 실제로 배가 운항할 수 있는 여건은 되고 상용화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그다음에 예산 부분은 구체적인 자율운항선박 관련 예산 전체 금액이 얼마인지는 모르겠는데, 자료가 있으면...

<답변> (관계자)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2025년까지 투입되는 금액은 전체 1,603억 원 규모로 투입이 되고 여기서 개발하는 목표 수준은 IMO 레벨3 수준입니다. 그리고 IMO 레벨4 수준까지 개발하는 것은 3 수준 이후 단계에서 추가적으로 또 기획이나 이런 것을 통해서 어느 정도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질문> 2030년 세계시장 점유율 1위, 50% 이것은 뭐 어떤 기준으로 얘기하셨나요?

<답변> (관계자) 2030년 정도 되면 자율운항선박 시장이 약 1,500억 달러 정도 규모가 될 것이라고 세계 리포트에서 보고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대략적으로 저희가 현재 조선 시장, 조선소들이 고부가가치 선박을 현재 한 67% 정도 차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향후 2030년 정도에는 한 50%, 저희가 기술개발을 통해 한 50% 정도까지 목표를 삼아보겠다, 라는 어떤 저희 목표를 제시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 1,500 중에 50%인가요? 아니면 고부가가치 시장이 그중에 67%의 50%인 거예요?

<답변> (관계자) 예, 고부가가치로 보시면, 자율운항선박 시장의 50%를 목표로 하겠다, 라는 목표입니다.

<질문> 그럼 그것은 규모가 어느 정도 되나요?

<답변> (관계자) 지금 현재 자료 자체가 자율운항선박 시장 규모만으로 나온 것은 정확히 없어서 그것은 조금 확인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질문> 그럼 정확하게 없이 그냥 반을 우리가 먹고 가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답변> (관계자) 일단 저희가 예비타당성조사 진행하면서 '어느 정도 수준의 목표를 세울 것이냐?'라는 것을 근거로 삼아봤을 때 현재 LNG선이든 이런 고부가가치 선박은 그 정도 차지, 67% 정도 차지하고 있고 향후 개발을 통해서 우리가 이 정도 수준은 달성할 수 있겠다, 이렇게 그냥 목표... 선언적인 목표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답변> 이게 지금 전 세계적으로도 어쨌든 간에 해양수산 분야에 시작하는 단계 비슷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저희가 사실은 선도국에 비하면 조금 단계가 한두 단계 떨어져 있긴 하지만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고, 워낙 기술의 변화도 빠르고, 연구개발 되는 기술의 변화도 빠르고 하기 때문에 명확하게 수치로, 세계적으로도 시장 규모가 어떻게 된다, 하는 것들은 나와 있지 않은 상황이라서 저희가 최대한 현재의 기술을 접목시켜서 최대한 빨리 조기에 진행해 나간다면, 추정컨대 그 정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미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이게 장기 계획이긴 하지만 신산업이기도 하잖아요? 그러니까 추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예산하고 인력 부분일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부족한 것 같아요. 전체적인, 구체적이지 않더라도 전체적인 예산 범위가 어느 정도 되는지, 인력 확보는 어떻게 할 것인지 설명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저희가 이 전체 9개 과제, 그다음에 25개 핵심과제를 자료에 있는 대로 진행할 경우에 들어가는 예산을 추정컨대 한 1조 4,000억 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정부안으로, 이 중에 세부사업들이 많이 있는데 정부안으로 편성돼 있는 것은 약 1,200억 정도가 편성돼 있습니다. 그것은 추후에 저희가 재정당국하고 협의를 통해서 확보를 해나가야 되는 부분이고요.

인력 부분은 사실은 저희가 이번에 저희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해양수산 분야에 접목시킬 수 있는 것이 어떤 게 있는지, 또 어느 분야에 시키는 게 효과가 있는 것인지, 실행 가능성이 있는지 이런 부분에 중점을 두고 로드맵을 만들었다고 보시면 되고, 이것을 좀 더 발전시켜서 사실은 이렇게 변화가 될 경우에 조직에 대한 문제나 인력에 대한 문제나 이런 부분들도 추가로 저희가 좀 더 고민을 하고 다시 발표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 스마트, 해양수산 스마트화 사업이 문성혁 장관님의 사실상 1호 공약인데요. 아까도 인력과 예산 문제를 말씀, 여쭤봤는데 지금 이 사업을 하면 해수부 내에 지금 팀 단위나 예를 들어서 이런 조직까지로는 안 되고 제가 봤을 때는 기재부나 산업부를 보면 어디 신설하거나 이런 큰 카테고리의 사업을 하게 되면, 주력 사업을 하게 되면 거기에 따른 국이나 실이 편성이 되거든요. 거기까지도 일단 내부적으로 염두를 하고 계십니까? 나중에 건의하거나 이런 내용이.

<답변> 아니 그게 이제 저희가 이것 오늘 발표드리기 전에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안을 보고드리고, 그때도 그런 얘기가 나왔었습니다.

이게 계획안 수립된 건 전체적으로·포괄적으로 장기로드맵을 만들었던 것은 괜찮다. 그런데 이것을 실행하기 위해서 예산이나 조직이 필요하다, 그것도 부내에 이 업무를 전담할 수 있는 이런 기구나 이런 것들로. 아니면 체제를 바꾸든지 이런 역할들이 있어야 된다, 하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 부분은 말씀하신 대로 저희도 공감하고 있고, 여기 뭐 지금 당장 여기 그린다고 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서 저희가 이것 세부내용들을, 세부내용들과 이행계획들을 짜보면서 조직이나 인력과 관련된 부분은 그때 다시 검토해서 정리하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해운·항만 분야에서 앞서 말씀처럼 자율운항선박이나 스마트항만을 조성하려면 가장 중요한 게 초연결 해상통신, LTE-M망 이런 것일 텐데요. 어떻게 보면 모래 위에 어떤 통신망을 구축하는 이런 느낌이 있는데, 혹시 이런 통신망은 어떻게 구축되는지 좀 개략적인 설명을 부탁드리고요.

이 범위는 국내해역만 당연히 범위로 하겠죠? 그런데 어떤 항만이나 운항 같은 경우는 바다를 공유하는 공간이어서 다른 해외까지 가는 경우도 있을 텐데 거기까지도 혹시 사업이 확대될 수 있는지.

<답변> (강석진 첨단해양교통관리팀) 예, 안녕하십니까? 첨단지능형해양교통팀의 강석진입니다. 지금 기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드리면 지금 해양수산부에서는 연안으로부터 최대 100㎞까지 LTE-M 기반의 통신이 가능한 LTE-M 통신망을 우선 구축을 하고 있습니다. 망 구축 사업은 내년도까지 이루어지고요. 그렇게 되면 현재 선박에서 사용 가능한 통신수단보다 한 1,000배 정도 빠른 LTE급의 통신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기자님이 말씀하신 LTE-M 망으로 커버할 수 없는 해역에 대해서 질문해 주신 것 같은데요. 우선은 연안 해역에서 해양사고의 거의 90% 정도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쪽에 공공서비스를 우선 제공하고, 그다음에 지금 외항을 다니고 있는 선박들은 위성통신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LTE-M 통신과 위성통신이 핸드 오브할 수 있는 기술 분야에 대해서도 점진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입니다.

<질문> 해운물류 분야에 대해서 한 가지 더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자율운항선박뿐만 아니라 아, 자율운항선박이 실제로 운영되려면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항만인프라가 중요할 텐데, 항만인프라를 자동화하거나 스마트화한다는 말씀을 조금 하셨는데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그게 제가 말씀드렸던 자동화·지능화 항만 개발하고 연계가 되는 건데 이제 크레인에, 원격으로 운영되는 크레인, 예를 들면. 그다음에 자율주행 화물이송장비, 야드 내에서 다니는 차량들의 자율주행 하는 문제, 또 하역 이송 전 과정에 대한 정보의 네트워크 체계 구축 이런 것들을 저희가 개발하려고 하고요, 2020년부터.

그다음에 그 화물에 대한, 컨테이너에 대한 센서 등을 구축해서 어디로 움직이는지 유통되는 과정을,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이런 시스템도 구축하려고 세부적인 내용에는 들어 있습니다.

<답변> (관계자) 보충설명 조금 드리겠습니다. 방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내용들은 기존의 항만이 어떻게 IOT 기술을 접목해서 어떻게 지능화해 나갈 것인가, 그 맥락에 있는 것이고요. 방금 기자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선박도 그렇게 IOT를 활용해서 지능화되면서 항만에 오면 가장 핵심적인 게 그 둘 간의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입니다.

이쪽에서도 IOT를 가지고 항만을 지능적으로 운영하는데 그럼 점점 무인화가 될 것인데, 나중에 그런 무인화 된 선박과 항만이 어떻게 서로 소통해서 스케줄을 맞추고 화물을 확인하고 하역하고 이렇게 할 것인가? 그것은 자료나 선박 그 개발 단계에서도 그 내용이 어느 정도 들어있고요. 어떻게 접안을 할 것인지 어떻게 통신을 할 것인지 이런 문제가 있고.

항만 측에서도 자율운항선박을 받아들여서 어떻게 자체 내에 방금 얘기 나온 자율야드 트랙터라든지 이런 게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영될 것인가, 이런 것을 상호 연계해서 그렇게 추진, 개발을 추진할 예정에 있습니다.

<질문> 수산 분야에 관련돼서요. 지능형 cctv 비용은요. 정부가 지원해서 cctv를 설치하게 하는 건지 이게 궁금하고요.

두 번째, 선상 온라인 경매 시스템 관련돼서 좀 세부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게 전반적으로 지금 위판장이나 이런 데서 경매하는 것들이 기본인데 이것을 이것으로 전환하는, 선상 온라인 시스템으로 전환을 하는 건지 아니면 일부 시험 도입을 해보는 건지 이런 것도 궁금합니다.

<답변> 선상 온라인 경매 시스템은 그게 소비자의 수요에도 맞고 저희가 유통단계를 축소시키는 의미도 맞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그렇게 진행을 시켜나가려고 하는, 일시에 딱 끊고 여기를 끊고 이렇게 하는 방식은 아니고요. 이런 것을 도입해서 순차적으로 그런 채널로 유통이 이루어지는 형태로 진행을 시킬 것이고.

처음에 질문했던 부분은 우리 수산 쪽에.

<답변> (관계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cctv 설치 관련한 비용 지원은 따로 없으며, 전자어획보고시스템 관련 앱 개발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답변> (관계자) 선상 온라인 시스템에 대해서 잠깐 보충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상 온라인 경매 시스템 같은 경우에는 저희 지금 현재 실태 같은 경우는 수산물이 입항을 해서 경매에 이르기까지 짧게는 3~4시간, 길게는 9시간, 10시간이 그 경매를 대기하고 있다 보니까 수산물이 아무래도 선도 관리 면에서나... 면에서 많이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미리 배가 어획을 하면 그 어획된 어선에서 수산물에 대한 위치, 잡은 위치라든가 양이라든가 종류라든가 다양한 정보를 시스템상에 미리 입력하면 그 입력을 각각 온라인상에서 중도매인들이나 그것을 구입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보고 그 경매에 참여해서 배가 선상에서 양륙하기 전에 다 경매가 마치면 바로 양륙돼서 필요한 위치로 이동하게끔 해서 최대한 수산물이 상온에서 유지되는 시간을 짧게 해서 신선도와 시간, 신선도를 높이고 시간을 단축하는 그런 효과를 위해서 그 시스템을 도입하려 하고 있고요.

그 시스템을 일단 도입을, 저희가 일단은 내년도 R&D를 추진해서 구체적인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인데 그것은 고등어라든가 갈치라든가 이렇게 대중성 어종에 대해서 할 계획입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저희가 일단은 내년도 R&D 사업에 일단은 추진하려고 계획하고 있고요. 여기서 시스템이 개발하면 저희가 한 2023년도 이후에 시범사업을 시작해서 2025년도 이후에 한번 적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질문> 수산 분야에서 한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캠 마켓 이 부분이 나오는데 신선도와 유통경로 정보만 주겠다는 건지 판매도 같이 하겠다는 건지 그것 좀 설명해 주세요.

<답변> (관계자) 캠 마켓 같은 경우에는 지금 산지위판장에서 경매를 한 경우는 소매는 안 이루어지고 도매만 이루어지는 단계입니다. 그런데 현재 지금 위판이 해양관광이 발달하다 보니까 위판장에서도 일단은 소매하시는 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위판장에서 직접 거래하는 오프라인 마켓도 하나 설치를 하고요.

또한, 그 위판장에서 이루어지는 부분을 온라인에서 영상으로 해서 실시간 중계를 해서 그 수산물이 언제 잡혀서 경매가는 어떻게 떨어지고 지금 현재 어떻게 위생적으로 처리되고 있는 부분을 영상으로 송출하면 그 부분을 소비자가 집에서 온라인이나 오프... 어플 등을 통해서 직접 확인하고 바로 주문을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시간도 단축하고 유통비용도 단축하고 소비자는 또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할 예정입니다.

<질문> ***

<답변> (관계자) 네, 내년부터 지금 현재 5개소 바로 진행할 예정이고요. 지금 사업자 공모할, 수협에 위판장 사업자 공모를 진행 중입니다.

<질문> 최종적으로 해양수산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하신다고 하셨는데 통합플랫폼이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시스템이고 이게 도입했을 때 어떤 기대효과가 있는지 말씀 좀 듣고 싶습니다.

<답변> 이게 해운·항만, 또 수산, 해양환경 재해 분야로 저희가 구분해서 설명드렸는데 그 분야별로 관련된 정보나 자료들을 통합하는 시스템이 구축될 거고, 지금도 저희가 해양공간 통합플랫폼 구축하듯이 해양수산에 관련돼 있는 각종 자료나 정보를 한 곳에서 모아서 그것을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 하는 것이 전체 통합플랫폼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실은 저희 이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뿐만 아니라 저희 부도 마찬가지이고, 공공기관에 있는 사람들도 정보를 더 쉽게 접근하고 찾아볼 수 있고 정책 결정이나 이런 데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고 또, 민간에서도 저희가 일부분 보완된 부분들이 아니라 그러면 선별해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면 그 정보를 활용해서, 일종의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다른 사업도 창출할 수 있고 유통이나 이런 데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질문> 스마트화라는 게 어플도 쓰고 앱도 쓰고 그래서, 지능형 cctv도 쓰고 그래서, 지금 근데 어선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라든가 어업인들이 고령화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활용하는 게 좀 제한적인 사항들이 많을 것 같은데, 이것에 대한 복안이 있는 건지 아니면 교육 예산을 투입하는 건지 아니면 새로운 청년인력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유도해서 이런 것들을 활성화하려고 하는 건지, 노령화되는 것에 따른 스마트화를 이용할 수 없는 사람들, 접근성이 낮은 사람들에 대한 복안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여기 내용 중에도 물류와 ICT, 해기 ICT 이렇게 제가 잠깐 설명드린 적이 있었는데 어선뿐만 아니라 상선도 마찬가지이긴 한데, 지금 선박에 승선해서 활동하시는 분들에 대한 문제인 건데 그분들이 이게 사전 환경기술이 도입됐을 때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역할을 해야 될지 하는 부분들에 대한 것도 저희가 예산에 반영해서 교육도 시키고 별도로 기존의 기능과 다른 부분으로 전환해서 할 수 있는 그런 역할들을 훈련시키도록 그렇게 할 계획이고요.

구체적으로 이게 저희가 초벌구이 형태로 이런, 이런 기술들이 해양수산 분야에 접목돼서 활용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부분까지는 나온 것이고 이게 개별 사업별로, 분야별로 적용돼 가는 과정에 후속 연구들이 이루어질 겁니다. 그때 구체적으로 이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에 대한 대응방안이랄지 아니면 이런 부분들은 그때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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