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 홍보기획담당관입니다.
지금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온라인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브리핑은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진행합니다. 더불어 손영래 전략기획반장이 배석했습니다. 권동호, 고경희 통역사의 수어 통역이 제공됩니다.
먼저,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이 코로나19 대응방안 등을 설명하겠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12월 30일 수요일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0시 기준 국내 발생 환자는 1,025명입니다. 어제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인된 환자는 107명입니다.
어제 20분이 돌아가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께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1,000명 내외의 환자 발생이 2주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급격한 증가 추이를 억제하고는 있으나 뚜렷하게 감소하는 상황은 아니라 지속 유지되는 국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길고 지난한 위기상황이 계속되는 점 방역당국자로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환자가 감소하는 추세가 나타날 수 있도록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점검해 나가겠습니다.
방역 대응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도 약 10만여 건의 검사가 이루어지며 대규모 검사를 계속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국 선별진료소의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어제 약 6만여 명이었습니다. 수도권의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어제 약 4만여 명을 검사하였고 현재까지 약 59만 명을 검사하여 1,567명의 환자를 조기에 찾아내었습니다. 임시선별검사소의 성과가 큰 만큼 운영기간을 기존 1월 3일에서 2주 더 연장할 예정입니다.
의료 대응사항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병상을 확충하고 배정과 운영을 효율화하여 수도권의 1일 이상 대기자는 크게 감소하여 현재 23명이 대기 중에 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생활치료센터는 6,700여 병상, 감염병전담병원은 2,000여 병상이 가용하며 총 8,700여 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중환자병상도 현재 전국 217병상, 수도권 120병상이 가용한 상황입니다. 특히 코로나19 중환자를 전담으로 치료하고 있는 병상은 현재 562병상을 보유하고 207병상이 가용합니다.
전담치료병상이 대폭 확충됨에 따라 의료기관 자율신고에 의해 운영하던 중환자병상은 12월 31일까지만 모니터링하며, 이후 전담치료병상만으로 관리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요양병원시설에 대한 집단감염 대응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요양병원시설, 정신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선제검사를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어제까지 약 6,000여 기관, 약 20만 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여 30명의 환자를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집단감염 발생 이후 현장 대응조치를 강화하고, 역학조사와 환자분류, 의료자원 동원을 더욱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감염확산을 방지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중수본 내에 긴급현장대응팀 3개 팀을 구성하여 운영하며, 요양병원과 시설 내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경우 방대본 현장대응팀과 합동으로 현장을 방문하여 신속한 초동대응을 통해 확산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고령자가 많고 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과 시설은 초기에 빠른 개입과 조치가 필요한 만큼 중앙정부 차원에서 개입하여 지자체와 해당 병원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 미소들노인전문병원에 대한 대응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180명의 감염환자가 발생하여 이 가운데 143명을 전원조치하였고 현재 37명의 감염환자가 남아있으며, 비확진자는 246명을 전원조치하여 92명이 현재 남아있습니다.
이들 129명에 대해 클린존·오염존 등으로 구분하고, 병원 내에서 동일집단 관리를 하고 있으나 감염관리가 적절히 되지 못하고 감염이 확산되는 문제가 우려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병원에 남아있는 37명의 확진자는 모두 전원시킬 계획이며, 비확진자 92명은 병원에서 계속 관리하되 이를 위한 의료인력 34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간호인력의 확충과 지원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환자 증가로 간호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고 코로나19 대응 장기화에 따라 기존 간호인력도 피로도가 상당히 높은 상황입니다. 이에 업무부담을 경감하고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먼저, 현장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간호인력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대한간호협회와 협력하여 확보한 약 4,000여 명의 인력 풀을 5,000명까지 확대해 가겠습니다.
또한 중증환자 간호 역량 강화를 위해 전담간호사를 올해 400여 명을 배출한 데 이어 내년 3월까지 추가로 200여 명을 양성하겠습니다. 또한, 파견 간호사를 대상으로 감염관리 등 사전교육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근무 강도가 높은 중환자실의 간호사에 대해서는 중환자간호수당 지급을 추진하고, 코로나19와 관련하여 개선된 수가인상분이 의료진들에게 적절히 보상되도록 병원협회 등과 협의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12월 30일로 이제 모레면 금년이 마무리됩니다. 2020년은 코로나19와의 싸움으로 기록될 한 해입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인내하신 국민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일상의 불편을 감내하고 서로를 지키기 위해,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연대한 국민 여러분이 없었다면 지금까지의 방역 성과는 없었을 것입니다. 특히 지금 3차 대유행을 맞이하여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주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말 수도권의 이동량을 살펴보면 3주째 감소세를 이어가며 다시 한번 최저치를 경신하였습니다. 지금의 노력이 유지된다면 이번 위기야말로 마지막 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또한, 최근 많은 국민들께서 헌혈에 동참하여 혈액 수급량이 안정화되었습니다. 연대 정신을 보여주심에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동 트기 전 어두울 때가 가장 추운 만큼 조금만 더 힘을 내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생업의 피해와 생계의 어려움을 정부도 잘 알고 있으며 현 상황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3차 확산에 대응하여 총 9조 3,000억 원의 맞춤형 피해지원대책을 마련하였고 1월부터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대응 과정에서도 정부가 버팀목이 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감염병 대응과 피해지원대책을 마련해 주신 국회에도 감사드립니다.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신 의료진과 방역인력에 대해서는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까지 중수본을 통해 파견된 의료인력만 7,000여 명이며, 또 현장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의료진분들이 고군분투 하셨습니다.
특히 지금도 감염병 대응에 매진하고 있는 공공병원의 의료진과 공중보건의사, 군의관들의 헌신은 꼭 기억되어야 할 것입니다. 올 여름 맹렬한 더위 속에서 방호복을 입고 탈진할 때까지 검체를 채취하고 환자를 돌본 여러분의 노고를 우리 모두는 잊지 못할 것입니다.
군과 지자체 공무원분, 경찰과 소방공무원분들의 헌신에도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주어진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 주신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까지의 위기를 헤쳐 나오기는 힘들었을 것입니다.
졸업하자마자 대구로 배치된 국군간호사관학교의 60기 신임장교들, 최근 생활치료센터로 투입된 62기 생도들뿐 아니라 역학조사 지원을 위해 파견된 특전사분들까지 군의 노력은 모두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몸과 마음이 더 지치고 힘든 와중에서도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 사각지대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뛰어주신 수많은 공무원분들의 수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로나19와의 긴 대응 과정에서도 국민들께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는 등 정부와 국민들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해 주신 언론계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검역소, 보건환경연구원 또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등 셀 수 없이 많은 방역과 의료의 최일선에서 두려움을 이겨내고 싸워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수많은 생명을 지켜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싸움은 아직까지 진행형입니다.
이처럼 올 한 해 코로나19 대응을 돌이켜 보면 우리 사회의 각계각층이 하나같이 모두 힘을 모아왔음을 알게 됩니다. 아직까지 위기의 파고가 높고 모두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극복의 실마리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느 작가가 이야기한 것처럼 희망이란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으로 하나둘 함께 걷는 사람이 많아지다 보면 그것이 곧 길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함께 걸어가는 이들이 많음을 알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1분기부터 백신 도입이 예정된 만큼 이번 위기만 이겨낼 수 있다면 코로나19와의 싸움도 승기를 잡을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이번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람 간의 접촉을 최대한 줄이고 마스크를 쓰지 않는 상황을 피하며 의심스러우면 검사를 꼭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단순한 실천이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됨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사회자) 우선, 보건복지부 출입기자단에서 보내준 질의를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양병원 관련된 질의가 3개 연달아 있어서 관련 질의 쭉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사망자 20명 중에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신 분들이 몇 분이나 되는지, 전체 사망자 중에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신 분이 몇 분인지 확인 부탁드린다는 질의가 있었고요.
요양병원을 코호트 격리한 이후에 격리 등 어떤 조치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요양병원 전체 코호트 격리가 아니라 확진자들을 1인실이 있는 격리병원으로, 즉 요양병원 밖으로 이송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은 어떤 입장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사망자에 대한 기본적인 통계는 방대본에서 계속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방대본 어제 자료를 공유 받지만 아직 자세한 사항은, 그런 공유는 받지는 못하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어제 20명 중에서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사망하신 분은 저희가 알기로는 1명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어제 40명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어제 0시 기준으로 사망자 집계된 것으로 보면요. 물론 어제 40명 사망자는 그전에 연휴기간 동안에 덜 집계된 사망자가 같이 포함되어서 40명으로 늘어났다는 것은 충분하게 설명을 드렸고, 그중에서 요양병원, 요양시설에서 사망한 경우는 저희들이 파악하기로는 한 대여섯 명 정도 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물론 요양병원에서 감염병전담병원으로 가신 분들, 감염병전담병원이나 중환자실에서 사망하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말씀드리는 것은 오늘 1명이라는 것은 요양병원, 요양시설에서 1분이 사망하셨다는 것이고요. 어제 40명 중에서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사망하신 분은 한 대여섯 명 되는 것으로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는 상황들입니다.
그다음에 코호트 격리 이후에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느냐, 라는 부분들인데요. 그리고 거기의 상황에서 환자들을 다른 곳으로 빼야 되지 않겠느냐, 라는 부분들, 환자든 접촉자든. 그러한 취지의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코호트 격리를 하게 되면 주로 지금 현재는 질병... 방대본의 역학조사팀과 그다음에 지자체의 역학조사팀이 같이 합동으로 해서 코호트 격리... 코호트 부분들을 조치할지, 동일집단 격리를 조치할지 말지를 판단하고, 동일집단 조치를 만약 한다고 하면 확진자들은 어떻게 하고 그다음에 접촉자들을 다시 밀접접촉자와 그다음에 단순접촉자 이렇게 나누어서 어떻게 구역을 설정해서 관리를 해라, 라는 그러한 지침을 내리게 됩니다.
그 이외의 사항들에 대해서는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병원에서 필요한 인력지원이 필요한 것 있으면 외부에서 인력을 투입하고 그렇지 않으면 병원에 있는 인력이 그러한 환자들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만, 조금 부연설명을 드리면 코호트, 동일집단 격리를 한다고 해서 확진자나 접촉자를 전혀 빼내지 않고, 그러니까 다른 곳으로 전원시키지 않고 모두 다 한 병원 내에서 같이 관리를 하는 그런 의미의 동일집단 격리는 아닙니다.
동일집단 격리를 한다 하더라도 확진자는 중증도에 따라서, 또는 병상... 어느 정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전원시킬 수 있다고 판단이 들면 확진자들을 전원시키거나, 아니면 확진자는 소수이지만 접촉자들이 상당히 많은 경우에는 그러한, 오히려 역으로 접촉자들을 빼내는 그러한 방안, 조치들을 취하게 됩니다.
그래서 동일집단 격리를 하더라도 확진자, 접촉자를 전부 다 똑같이 다른 곳으로 절대 전원시키지 않고 병원 내에서 관리하는 그런 코호트 격리의 조치는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현재 있는 코호트 격리 병원들도 전부 다 확진자들을 가급적 빼내어서 내부에서의 밀집도를 줄이기 위한 조치들이 같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수도권의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 같은 경우는 수도권 권역 공동대응반이 있습니다. 그쪽과 환자 상태를 계속해서 정보를 교류하면서 전원시킬 수 있는 환자들은 전원시키는 조치들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드리기 전에 현장 온라인 질의가 코호트 격리시설 관련된 질의가 있어서 그것에 대한 추가 답변을 혹시 여쭤보고 다음 사전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일보 임소영 기자님 질의입니다. 코호트 격리시설로 지정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또 코호트 격리가 결정되면 중앙방역당국이나 지자체 차원에서 각각 지원받는 부분이 있는지,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지원이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코호트 병원... 동일집단 격리로 되는 부분들은 현장의 긴급대응반, 그러니까 역학조사관, 중앙의 방대본의 역학조사팀 그리고 지자체의 역학조사팀이 공동으로 긴급대응반을 구성해서 초기에 이 병원의 감염위험도라든지, 그다음에 향후 확산 가능성 이런 부분을 전반적으로 판단해서 코호트, 동일집단 격리병원으로 지정하는 부분입니다.
이게 몇 명 이상이면, 확진자가 몇 명 이상이면 동일집단 격리고 그렇지 않으면 아니다, 라는 그런 명쾌한 기준은 없는 것으로 저희들이 알고 있고, 이 부분은 현장 긴급대응반이 가서 판단했을 때 여기는 코호트, 동일집단 격리를 하는 것이 좋겠다, 다만 확진자는 어떻게 전원시키고, 확진자를 전원을 시킬지 아니면 접촉자를 전원시킬지, 아니면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를 다 같이 전원시킬지, 그래서 밀집도를 어떻게 낮출지에 대한 부분들은 긴급대응반의 조치들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코호트, 동일집단 격리병원으로 되면 병원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의료인력들도 감염이 돼서 자가격리... 감염이 되거나 또는 자가격리가 돼서 진료를 보기가 어려운 상황들이 있어서, 그런 경우에는 외부의 의료인력에게 지원 요청을 하게 됩니다. 그런 지원 요청들에 대해서는 지자체 또는 중수본에서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해서 의료서비스가 공백이 되지 않도록 하는 조치들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부분들과 관련돼서 계속해서 지자체 수준에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들이 파악한 바로는 여기에 규모가 상당히 커지게 되는 경우에는 지자체에서 대응하기가 또 모니터링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제도 그제도 안내해 드렸습니다마는 중수본 내에 별도의 긴급대응팀,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방대본과 지자체의 긴급대응반 형태로 구성되었는데 여기에 중수본에서 병상의 활용과 관련돼서, 또 이 환자들을 어떻게 전원시킬 것인가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조금 더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하고, 한 2~3일 정도는 이게 제대로 이행이 되는지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팀을 별도로 만들어서 같이 3자가 대응하는 방식으로 대응 부분들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오늘부터 긴급대응팀이 만들어져서 바로 현장으로 투입돼서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준비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요양병원 집단감염대응반은 어느 정도 인원, 어떤 인적 구성으로 언제 만들어졌는지 궁금합니다. 발생 초기단계는 지났지만 동일집단 격리 진행 중인 요양병원들에도 투입해 재평가할 계획인지, 향후 집단감염 발생 시 투입할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한겨레신문 기자님 질의도 거의 동일해서 같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중수본 긴급현장대응팀이 구성, 운영된다고 했는데 의료진이나 간호인력을 지원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팀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아마 그 현장대응팀은 중수본의 인력만 같이 가는 게 아니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방대본, 그다음에 지자체 그리고 중수본이 같이 3자가 같이 초기에 가서 대응할 수 있는 부분들 그리고 모니터링 계획들, 그다음에 이후에 향후 조치와 관련되는 부분들을 같이 의논해서 결정을 하겠다는 거고요. 조금 더 신속한 의사결정 보다 실효성 있는, 그리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방안이다, 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원래는 새로운 신규 집단감염이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또는 정신병원도 마찬가지고, 이러한 고위험 감염취약시설에서 집단발병이 되면 가는 것으로 계획하였습니다마는 저희가 어제 미소들병원에서 직접 확인, 현장 확인을 해본 결과 관리가 되지 않을 수 있는, 그리고 규모가 큰 병원들에 대해서는 또는 시설들에 대해서는 한번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하겠다 해서 오늘 몇 군데에 대해서 이 팀들이, 3개 팀인데요. 3개 팀이 나누어서 규모가 큰 병원들, 이후에 환자가 계속해서 접촉자로부터 환자가 발생하는 병원시설들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해서 필요한 조치들을 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 이후에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 현장대응팀이 방대본, 지자체하고 같이해서 대응하는 그런 방식으로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다음에 인력 투입 이 3자가 같이 가서 이 병원에 대해서는 확진자는 얼마만큼 어디로 전원시키고 또 밀접접촉자는 어떻게 관리를 하고, 또한 병원에 있던 기존 인력으로 남아있는 환자들을 관리하는 것이 가능한지, 아니면 추가적인 중수본이나 지자체 인력 투입이 되어야 되는지, 이런 부분들을 총괄적으로 초기에 계획을 수립해서 그 부분들을 중수본에서 필요한 조치들 그리고 방대본에서 필요한 조치들 그리고 지자체에서 필요한 조치들을 각각 역할 분담을 해서 2~3일 내에 신속하게 더 이상 확산이나 추가적인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방안들을 마련하기 위한 팀이다, 라고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분들이 어떤 의료인력을 투입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과 관련되는 부분들이 일단 초기에, 그리고 역학조사 관련된 부분이 초기에 세팅이 잘 되면 거기에 추가해서 필요한 인력들, 장비들 이런 부분들이 같이 어떻게 지원이 되면 신속하게 이 부분들이 확산을 저지할 수 있을까, 라는 부분들에 대한 대응을 하기 위한 팀이다, 라고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요양병원에서는 확진자가 나오더라도 렘데시비르 등 치료제를 구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요양병원에서 렘데시비르가 투약된 사실이 없는지, 사실이라면 왜 공급이 안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 요양병원에서는 확진자에 대해 어떤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는지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손영래 중수본 전략기획반장) 전략기획반장입니다. 아마 이 렘데시비르 투입 쪽은 질병청에서 좀 더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항인지라 치료제의 운영 현황에 대해서는 오후 방대본 백브리핑에서 질의하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지금 답변 도중에 질병청에서 저희가 연락을 받았는데, 어제 사망자 20명 중에서 사망 장소가 요양병원인 분은 없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모든 분들이, 20명 모두 요양병원이 아닌 곳에서 사망하신 분들이라 그러고, 2월부터 현재까지 사망 장소가 요양병원이신 분은 총 53명이고, 어저께 40명도 요양병원의 사망자이신 분은 아까 윤태호 국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한 대여섯 분에 불과한 것으로 지금 그렇게 답변을 받았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동부구치소에는 기저질환자, 고령자만 남아있는 게 맞는지, 현재 남아있는 수용자 현황과 추가 사망자가 우려되는 부분이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이것 동부구치소의 상황들은 법무부를 통해서 조금 더 저희가 상황을 파악해야 될 것 같은데요. 기본적으로 동부구치소 같은 경우는 지금 법무부에 의무소가 안에 있기 때문에 그쪽하고, 그다음에 법무부의 해당 과하고 그다음에 저쪽 방대본에서 역학조사팀들이 가서 여하튼 상황에 대해서 진단을, 추가적인 조치사항들에 대해서 같이 의논을 해서 그 부분에 대한 조치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들이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기저질환자, 고령자가 어떻게 조치가 되었다, 라는 부분들과 관련되어서는 아직까지는 중수본에서 파악하고 있는 부분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지금 현재 생활치료센터로 확진자들을 빼내고 다른 구치소로 또는 교도소로 지금 전원을 시키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있고요.
아마 기저질환자, 고령자에 대해서는 아마 별도의 조치들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그 부분과 관련되어서 저희가 정확하게 공유를 받은 부분이 없어서 이것은 오후의 방대본을 통해서 아마 확인을 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입니다. 최근 열흘 새 치명률이 상승 추세에 있습니다. 왜 그런지, 현 추세가 앞으로도 유지될 것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저희들이 파악한 바로는 치명률은 급증을 하고 있는 상황들은 아닌 것 같고요. 1.4% 수준에서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수도권 집단발생이 나타나기 전까지 한 1.7 내지 1.8%까지 일단 올라갔다가 수도권의 환자들이 급증하면서, 보통 확진자 수가 많아지게 되면 어차피 사망으로 이어지는 것까지는 시간적 차이가 많이 걸리게 되니까 낮아지는 그런 경향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1.7~1.8%까지 올라갔던 부분이 1.5%, 1.4%대까지 현재 떨어지고 있고, 지금 현재 최근 일주일 동안에는 1.4% 수준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수도권의 환자 수가 많이 발생하고 그중에 기저질환자, 고령의 환자들이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들은 향후에는 이분들께서 사망률이, 치명률이 높은 그런 분들... 인구의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씩 올라갈 그런 가능성들은 있습니다만 최근이라고 해서 특별하게 급격하게 높아진 그런 상황들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는 바로는 최근 일주일간에 한 1.4% 수준으로 계속해서 유지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우선 사전질의 6번 질의 먼저 드리고 5번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이송된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남부구치소와 강원 북부교도소에서는 어떤 방역수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송 후 확진 판정을 받은 분들은 1인 1실 등 격리가 제대로 된 상태였는지, 다른 추가 전파 가능성은 없다고 보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보통 확진 판정을 받으신 분들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조치가 당연히 취해질 것이라고 보고요. 아마 그렇게 저희들이 정확한 상황들을 지금 현재는 파악은 하기 어렵습니다마는 아마 다른 교도소로 가신 분들 중에서 아마 밀접접촉자들 중에서 분산시키기 위해서 다른 교도소로 이송이 되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밀접접촉자도 거의 접촉, 확진자에 준해서 1인 1실로 조치가 취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아마 그 교도소 내의 어떤... 다른 그 교도소에 원래 계셨던 분들로 확산이 되는 그런 가능성들은 상당히 낮지 않을까, 라는 판단은 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마지막 사전질의입니다.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요양시설, 교정시설, 종교시설 등에 대해 이들 시설의 특성을 감안한 어떤 방역조치를 시행해 왔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한계들이 있었는지, 현재의 심각성을 감안해 앞으로 어떤 대책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인지 각각 상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질문 자체가 상당히 좀 포괄적이긴 합니다마는, 기본적으로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저희가 종교가 계속 협의체를 가동을 하면서 문체부, 중수본, 종교계가 협의체를 가동을 하면서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구해 왔고 지금 현재는 연말연시 방역강화대책에 따라서 좀 더 강화된 조치, 비대면 예배를 기본으로 하고 그다음에 대면 예배는 하지 않도록, 만약 비대면 예배 때의 그 인원이 준비를 하는 인원들, 인원수도 좀 제한을 하고, 안에서 취식이나 이런 식사를 금지를 하는 조치들이 교계 등과 협의를, 협조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이것이 100% 다 모든 교회에서 다 지켜지기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좀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서 이러한 것들이 잘 지켜지지 않는 곳에, 대부분이 소규모 교회이긴 합니다마는 그런 곳에서 간간이 발병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들이지만 최근에 큰 규모의 교회에서는 아직까지는 발병되지 않고 있다는 부분들은 아마 교계에서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 주시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교정시설과 관련되어서는 사실은 예전에 광주에서도 교도소에서 좀 소규모의 집단감염이 발생을 해서 계속해서 어떤 교정시설에 대한 방역강화대책은 계속해서 강화를 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종사자들, 근무자들에 대한 부분뿐만 아니라 신규로 입소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신속항원검사를 일단 하고, 그다음에 일정 기간 다시, 일정 기간을 거쳐서 기존의 시설로 다시 들어갈 때는 PCR 검사를 통해서 확진, 감염 여부를 판단을 한 후에 들어가는 조치들을 지금 현재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교정시설에서도 이러한 방역강화 조치들이 방역수칙에 대한 부분뿐만 아니라 검사에 대한 부분들을 강화함으로써 추가적인 전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계속해서 올해에도 한 세 차례 정도의 전수점검이 이루어졌고, 그다음에 검사에 대한 부분들도 수도권이 1주 단위로, 비수도권이 2주 단위로 그리고 의심이 되면 신속항원검사를 종사자들에게 바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검사에 대한 강화조치, 그다음에 방역수칙의 강화조치들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 추가해서 좀 초기에 대응을 신속하게 하기 위한 그러한 방안들이 중수본에서 신속현장대응팀이 같이 들어가서 할 수 있는 방안들을 해서 사전 예방적인 부분들에 대한 조치들도 계속해서 강화를 하고 있고, 행여나 그곳에서 발생이 되더라도 큰 규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초동대응 부분과 관련되는 대응들이 계속해서 강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계속해서 충실하게 이행을 하면서 또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 또 지적, 저희가 모르는 어떤 부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은 현장의 의견들,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들을 같이 취합해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들은 지속적으로 개선을 하고자 합니다.
<질문> (사회자) 지금부터는 현장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일보 기자님 질의는 드렸고요. MBN 강대엽 기자님 질의입니다. 주말까지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으면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논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시행된다면 결혼식을 앞둔 이들에 대한 보완, 지원책도 논의가 되는 것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손영래 중수본 전략기획반장) 전략기획반장입니다. 현재 거리두기 단계는 수도권이 2.5단계, 그 외에 비수도권 2단계를 기본으로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이 1월 3일까지 함께 가동되고 있습니다.
현재 1월 3일까지 이 모든 특별방역대책을 비롯한 거리두기 단계가 초점을 맞춰져 있기 때문에, 그전에 이 이후에 거리두기 단계를 어떻게 조정할 건지에 대해서는 중대본을 중심으로 각 부처와 지자체들의 의견 그리고 생활방역위원회들의 의견을 모아서 결정할 예정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거기에 따른 후속조치들은 함께 논의해서 발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사회자) 강원일보 박서화 기자님 질의입니다. 강원도 철원에서 12월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한 확진자분이 입원할 병상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기자님 설명하셨습니다. 혹시 오늘은 입원이 되었는지 궁금하다고 하였고, 강원도 내 정신과 공공병원인 국립춘천병원에서 수용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질의 주셨습니다.
<답변> 이 부분은 저희들이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음성의 경증의 정신과 확진자, 정신질환 확진자들이 입원할 수 있는 병원들이 지금 가동이 되고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혹시 전원조치 되었는지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고요.
아마 국립춘천병원은 저희들이 전국에 6개인가요? 국립정신병원이 있는데요. 국립정신병원들이 다 동일한 시설 여건을 갖추고 있지가 않아서 주로, 다 코로나19와 관련되어서 대응을 하고는 있지만 국립춘천병원 같은 경우는 확진자를 관리를 하기는 어려워서 주로 접촉자들을 전원시키기 위한 다른 정신병원에서 접촉자들을 전원시키기 위한 곳으로 국립춘천병원이 아마 활용이 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확진자에 대해서, 정신과 질환을 앓고 계시는 확진자들에 대해서는 음성에 있는 정신질환 감염병전담병동하고 그다음에 저쪽에 서울에 있는 국립정신건강센터 쪽, 그리고 마산에 결핵병원이 있습니다만 국립마산병원, 이러한 곳들이 정신과적 질환을 앓고 계시는 확진자들을 위한 병원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님 질의입니다. 과거 택배물류센터 집단감염 때 물류로 인한 감염 우려에 대해 방역당국은 가능성이 낮다며 물류 제한을 하지 않았습니다. 동부구치소에서 방역당국과 상의해 바이러스 전파 우려를 이유로 서신 외부발송을 금지하고 있다고 기자님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논의한 방역당국이 어디인지, 또 택배물류 사례와 비교해 전파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이 사항은 저희도 인지를 못 하고 있는 사항이라서 답변을 드리기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마 법무부 쪽이나 아니면 방역당국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방대본 쪽과 협의를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좀 확인을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중수본 차원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인지는 못 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경향신문 박채영 기자님 질문입니다. 구로구의 미소들요양병원 외에 부천 효플러스요양병원, 고양시 미소아침요양병원, 울산 양지요양병원 등 동일집단 격리 중인 다른 요양병원에 대해서도 확진자 전원 이송이나 인력지원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미소들요양병원만 우선 계획을 수립한 것이라면 왜 여기를 먼저 지원하기로 했는지, 다른 요양병원들은 언제쯤 확진자 전원 이송이 이루어지는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미소들요양병원만 전원조치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요. 그 이전에도 말씀... 언급하셨던 효플러스요양병원, 미소아침요양병원, 양지요양병원도 계속해서 병상이 마련되는 대로, 또한 돌봄인력이 확보되는 대로 계속해서 전원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 지자체 수준에서 계속해서 관리가 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중수본 차원에서 실태점검을 어제 미소들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일단 했는데요. 오늘 아마 이들 주요 병원들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 실태점검을 지금 하기 위해서 준비... 실태조사를 나갈 예정이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 병원들에 대한 부분들보다는 지금 현재 환자가,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는 그런 병원들 중심으로 해서 실태점검을 중수본 차원에서 지자체와 방대본 같이 협업해서 실태점검을 할 계획이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전원조치라는 부분들이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코호트, 동일집단 격리병원이라고 해서 환자 전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그 안에서만 다 치료를 하는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필요하면 계속해서 코호트, 동일집단 격리병원에서의 가장 큰 기본적인 요건은, 전제조건은 밀집도를 낮추는 것입니다. 그래서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서 계속 확진자들에 대해서는 전원조치들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경향신문 이창준 기자님 질의입니다. 방금 전 국방부에서 주한미군 내 한국인 접종이 가능하다고 미군에 통보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 국민도 접종을 시작하게 되는 것인데, 기존까지는 해외 접종 상황을 통해 부작용이나 이상반응 등을 모니터링한 후에 국내 접종을 시작하겠다는 것이 정부 입장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방역당국 차원에서도 백신 국내 접종, 특히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국내 도입된 모더나 백신 국내 접종이 안전성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아무래도 백신과 관련되는 것은 방대본 통해서 답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들이 이러한 상황이 어떤지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인지는 아직까지 못 하고 있고 여러 가지 내부적인 사정들, 그다음에 판단에 대한 부분들, 주한미군과의 협의라는 부분들이 아마 같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그러한 사정들을 안 다음에 답변해 드리는 것이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저희... 이 부분과 관련된 백신 접종과, 백신과 관련되는 상황들은 방대본을 통해서 확인해 보시는 것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아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사회자) 한국일보 김진주 기자님 질의입니다. 긴급현장대응팀과 관련해서 규모가 큰 병원이나 시설에 대한 재점검과 함께 새로운 집단감염 발생까지 살피려면 3개 팀으로는 다소 버거울 것 같은데 추후 팀이 추가될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규모가 큰 병원에 대한 재점검과 관련해서는 혹시 몇 곳이고 어디인지도 밝혀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 3개 팀이 코호트... 한 동일집단 격리를 하는 시설이나 병원을 계속해서 맡는 것은 아니고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들 병원에 대해서는 초기 판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환자들을 전원시킬지, 그리고 인력을 얼마만큼 투입시킬지에 대한 초기 판단이 중요해서 초기에 2~3일 정도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내리고 효과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그러한 부분들을 하기 위해서 3개 팀 정도로 구성을 했고요.
여하튼 하루에 3개 이상의 집단감염이, 3개를 초과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저희가 추가적으로 중수본에서 추가 인력들을 해서 투입할 것이라고, 할 계획이지만 지금 현재는 전국에 동시다발적으로 일단 3개까지는 일단 감당이 가능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지금 현재 하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추가적인 팀을 구성해서 현장대응팀을 일단 만들도록 그렇게 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재점검과 관련되어서는 오늘 정확하게 어디다, 라는 것을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려운 상황이고요. 한 4곳 정도 가서 진행 상황들이 어떻게 되고 있고, 실제 병원이나 시설에서 대응들이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할 계획이다,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 (사회자) 서울신문 이범수 기자님 질의입니다. 방역당국에서는 치명률의 위험 수위를 보통 어느 정도로 보고 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치명률의 위험 수위라는 게 제가 정확하게 인지를,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일반적으로 코로나19의 치명률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 라는 것을 여쭤보는 것인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제가 파악을 했으면 좋을 것 같은데요. 지금 코로나19와 관련되어서는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조금 중증의 환자들에 대해서는 렘데시비르를 투여를 하고, 또 산소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서 중증도 이상의 환자들은 기본적으로 산소치료, 주로 이제 콧줄로 산소를 넣는 방식 또는 산소마스크를 통해서 하는 방식 이러한 것을 통해서 중증도로 가는 것을 낮출 수 있다고 판단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치명률은 외국을 보더라도 2%... 예전에는 상당히 70~80%까지 올라가고 10% 이상인 국가들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한 2 내지 3% 수준에서 유지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그것보다 낮은 1.4%대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다만, 특별한 치료제가 없지만 치명률이 상당히 높아지는 연령군대는 있습니다. 60대, 70대, 80대, 갈수록 치명률이 높아지는, 급격하게 높아지는 그런 특성들을 가지고 있어서, 결국에는 이러한 고령의 기저질환자들이 얼마만큼 감염이 됐느냐에 따라서 치명률이 대부분 다 결정이 되는 그런 방식으로 지금 현재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고위험군을 어떻게 관리를 하는 것인가, 라는 것이 치명률을 효과적인 치료제가 만들어... 여하튼 투입이 되기 전까지는 그런 부분이 있고 백신이, 백신이 나중에 나오면 치명률을 낮추는 것도 효과가 있겠지만 이러한 고위험군이 일단 발생 자체를, 발병 자체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서 전반적인 치명률 감소 효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현재 외국의 사례들을 보면 코로나19의 치명률은 한 2% 수준에서 유지가 되고 있는 것으로, 좀 잘 치료가 되는 곳도 2% 수준, 조금 고연령층이 많은 군 같은 경우는 2% 이상 이러한 수준에서 전 세계적으로 그렇게 치명률이 유지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답변> (손영래 중수본 전략기획반장) 전략기획반장 조금 보충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치명률은 매일 오후 2시 방대본 쪽의 보도자료에 첨부로서 항상 제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 치명률과 남녀 간의 성별 치명률 그리고 연령대별 치명률도 함께 제시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 아까 윤태호 국장님이 설명하셨듯이 외국의 경우에서는 2~3%대 정도 어느 정도 안정적인 대응을 하고 있는 나라가 그렇게 되고, 가끔 의료체계가 약간 붕괴가 되면서 의료체계에서의 대응이 어려워지는 경우는 5% 이상으로 치명률이 올라가는 경우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상반기의 경우에는 한 2.4% 정도의 치명률을 유지하고 있었고 저희가 10월 정도, 10월에는 1.7%에서 플러스마이너스로 계속 유지를 하고 있었고, 현재 12월 어제 기준으로는 1.46%의 치명률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현재 의료체계의 대응 능력에 있어서는 환자들의 전체적인 치료 양상이나 그 결과치인 치명률에 있어서는 큰 문제가 없는 상황으로 보고 있고, 이러한 수치들이 외국하고 비교하는 부분도 중요하겠지만 갑자기 급격하게 올라간다는 만약 특성이 나온다 그러면 그거는 좀 위험한 신호로 볼 수 있을 건데, 현재까지는 전체적으로 치명률은 계속적으로 안정적으로 낮추어나가고 있는 상황을 가고 있다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뉴스1 이형진 기자님 질의입니다. 어제 방대본 브리핑에서는 어제 사망자... 전날 사망자 40명 중에 요양병원, 요양원 관련 사망자가 28명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브리핑에서는 대여섯 명이라고 설명하셨는데 숫자가 달라진 이유가 있는 건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아마 방대본에서도 아마 28명이 다 요양병원, 요양원에서 사망하신 분은 아니라고 아마 설명을 했을 것 같은데요. 제가 크게 두 가지 부분, 요양병원 사망 당시에 어디에서 사망을 했느냐, 장소의 개념으로 보면 사망 당시에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에서 계셨던 분이 대여섯 명 정도라고 아까 말씀을 드렸던 거고요.
아마 28명이라는 것은 요양병원, 요양원에 계셨다가 확진이 되자마자 전원조치를 통해서, 주로 전원조치는 감염병전담병원이나 아니면 여하튼 준중환자실이나 중환자실에 있는 다른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러한 곳은 전원이 되신 분들 중에서 요양병원, 요양원에서 전원이 되신 분들을 다 합치면 아마 28명 숫자는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말씀을 드렸던 그리고 어제 제가 말씀을 드렸던 대여섯 명이라는 것은 사망 당시에 감염병전담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이 된 것이 아니라 요양병원, 요양시설에서 계시다가 사망하신 분이 대여섯 명 정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사회자)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경향신문 박채영 기자님 추가 질의입니다. 미소들요양병원 외에 다른 요양병원들의 확진자의 전체 인원, 전체 인원 이송이 언제 이루어졌는지, 아니면 이루어지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답변> 이 부분은 사실은 계속 전원조치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언제까지 전원조치가 이루어진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또한 전원조치가 되지 않고 그 요양병원, 증상이 워낙 경미해서 요양병원 등에서 격리해제가 되시는 분들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을 언제까지 몇 명을 다 전원 조치시키겠다는 부분들은 확인해서 알려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언제인지를 지금 현재 당장 말씀드리기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다, 라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사회자) 더 이상 질문이 없으셔서 질의응답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마무리 말씀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답변> 이제 올 한 해가 오늘, 내일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그동안에 많은 국민들께서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또 위기 상황에서는 국민들께서 방역의 주체가 되셔서 지금까지 위기들을 계속해서 극복해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국민들의 협조에 힘입어 방역당국과 보건당국 그리고 중대본에서는 계속해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고 지금 현재도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차 유행이 생각보다는 계속 길어지고 있는 상황들입니다. 여러 가지 요인들도 있고, 외국의 상황들을 보더라도 쉽게 꺾이지 않고 계속 증가하는 그런 추세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증가 추세는 억제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특별하게 뚜렷한 감소를 보이지 않는 그런 상황들로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황들입니다.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이 1월 3일까지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외부에서 여러...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으시겠지만 올 한 해 연말연시는 집에서 머물러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지금 현재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과 같은 개인방역수칙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접촉의 기회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협조해 주시고 연대해 주신 국민들의 지금까지 노력들이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방역당국과 보건당국 그리고 중대본에서도 국민들의 이러한 협조에 부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이것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