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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

2024.01.30 임영일 인구동향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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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통계청 인구동향과장 임영일입니다.

2023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국내인구이동통계는 읍면동에 접수된 전입신고서를 기반으로 전입신고 중 읍면동 경계를 넘은 거주지 이동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1페이지, 요약입니다.

2023년 국내인구이동자 수는 612만 9,000명으로 전년대비 0.4%, 2만 3,000명 감소했습니다. 인구 100명당 이동자 수를 의미하는 인구이동률은 12.0%로 2022년도와 유사했습니다.

시도 내 이동률은 7.8%로 전년도와 유사했으며 시도 간 이동률은 4.2%로 전년대비 0.1%p 감소했습니다.

연령별 이동률은 20대 22.8%, 30대 20.1%로 이동률이 높고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낮았습니다. 전년대비 20대와 50대 이상 연령층의 이동률은 감소하였고 10대 이하, 30대, 40대 이동률은 증가했습니다.

인천, 충남 등 5개 시도는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많아 인구가 순유입되었고 광주, 울산 등 12개 시도는 전출자가 전입자보다 많아 인구가 순유출되었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권역별 순이동에서는 수도권과 중부권은 순유입, 영남권과 호남권은 순유출을 보였습니다.

수도권은 2017년부터 순유입으로 전환되었고 순유입 규모는 전년대비 1만 명 증가했습니다.

시군구별로 보면 순유입률이 높았던 지역은 대구 중구, 경기 양주시, 전북 완주군 순이었고 순유출률이 높았던 지역은 인천 계양구, 경기 광명시 순이었습니다.

전입 사유를 보면 주택은 34.0%, 가족 24.1%, 직업 22.8% 순이었습니다.

전년도에 비해 직업으로 인한 이동자 수가 4만 1,000명 줄어 가장 크게 감소했습니다.

3페이지, 세부 결과입니다.

먼저, 이동자 수 및 이동률입니다.

2023년 국내인구이동자 수는 612만 9,000명으로 전년대비 0.4%, 2만 3,000명 감소했습니다. 인구이동률은 12.0%로 전년도와 유사했습니다.

전체 이동자 중 시도 내 이동이 65.0%, 시도 간 이동이 35.0%를 차지했습니다. 전년대비 시도 내 이동은 0.2% 증가했고 시도 간 이동은 1.4% 감소했습니다.

5페이지, 성 및 연령별 이동입니다.

연령별 이동률은 20대 22.8%, 30대 20.1%로 이동률이 높았고 6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9.0% 미만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전년대비 이동률이 증가한 연령대는 30대, 10대 미만, 40대 순으로 증가하였고 20대와 50대 이상은 감소하였습니다.

성별 이동률은 남자 12.4%, 여자 11.6%로 남자의 이동률이 여자보다 0.8%p 더 높았습니다.

7페이지, 시도별 전입·전출 및 순이동입니다.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많아 순유입이 발생한 시도는 경기 4만 5,000명, 인천 3만 4,000명, 충남 1만 6,000명 등 5개 시도였습니다.

인천, 충남 등은 전년대비 순유입 규모가 증가하였고 세종, 충북은 감소했습니다.

전출자가 전입자보다 많아 순유출이 발생한 시도는 서울 -3만 1,000명, 경남 -1만 6,000명, 부산 -1만 1,000명 등 12개 시도입니다.

전남, 광주 등은 전년대비 순유출 규모가 증가하였고 서울, 대구 등은 감소하였습니다. 강원과 제주는 전년도 순유입에서 순유출로 전환되었습니다.

순이동률은 지역인구 100명당 전입자 수에서 전출자 수를 뺀 순이동자 수를 의미합니다.

순유입률은 인천 1.1%, 충남 0.7%, 세종 0.4% 순으로 높았고 순유출률은 광주 -0.6%, 울산 -0.6%, 경남 -0.5% 순으로 높았습니다.

10페이지, 시도 및 연령별 순이동입니다.

전 연령층에서 인구가 순유입된 시도는 인천, 경기입니다. 충북은 30대 미만, 충남은 20대를 제외한 연령층에서 순유입을 보였고 서울은 10대와 20대, 부산은 20대 미만, 울산은 80세 이상, 경남은 5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순유출이 발생했습니다.

연령대별로 순유입률이 높은 시도를 보면 20대는 서울, 세종, 인천, 30대는 인천, 세종, 충남, 40~50대는 충남, 인천, 전남, 60세 이상은 충남, 인천, 충북이었습니다.

12페이지, 시도 간 전입지 및 전출지입니다.

서울 전입자의 52.9%는 경기에서 들어왔고 서울 전출자의 60.5%는 경기로 나갔습니다. 또한,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남 등 지리적으로 인접한 시도 간의 전입과 전출이 많았습니다.

세종 전입자의 24.6%는 대전에서 이동해 왔으며 다음으로는 경기, 충남 순으로 전입자가 많았습니다.

제주로의 전입은 경기, 서울, 부산 순으로 많았고 전출은 서울, 경기, 인천 순으로 많았습니다.

15페이지, 전입 사유별 인구이동입니다.

이동자의 주된 전입 사유는 주택 34.0%, 가족 24.1%, 직업 22.8% 순으로 전체 이동 사유의 80.9%를 차지했습니다.

직업 사유로 인한 이동은 전년대비 4만 1,000명이 감소하면서 가장 큰 감소를 보였습니다.

시도 내 이동의 주된 사유는 주택이 42.6%로 가장 많은 반면, 시도 간 이동은 직업이 35.1%로 가장 많았습니다.

순유입이 발생한 5개 시도의 주된 순유입 사유는 직업은 충북과 충남, 주택은 인천과 경기, 가족은 세종이 순유입입니다.

순유출이 발생한 12개 시도의 주된 순유출 사유는 직업으로는 부산과 대구, 광주, 강원, 전북, 경북, 경남이며 주택은 서울과 대전, 교육은 울산과 전남, 가족은 제주에서 순유출입니다.

17페이지, 권역별 인구이동입니다.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보면 수도권과 중부권은 인구가 순유입된 반면, 영남권과 호남권은 순유출을 보였습니다.

수도권은 순유입이 4만 7,000명으로 전년대비 순유입 규모가 1만 명 증가했고 중부권은 순유입이 1만 8,000명으로 전년대비 순유입 규모가 1만 7,000명 감소했습니다.

호남권은 순유출이 1만 5,000명으로 전년대비 순유출 규모가 2,000명 증가했고, 영남권은 순유출이 4만 7,000명으로 전년대비 순유출 규모가 1만 3,000명 감소했습니다.

18페이지, 권역 간 순이동입니다.

권역별 순이동을 보면 중부권은 나머지 3개 권역에서 모두 인구가 순유입되었습니다.

수도권은 중부권으로 순유출, 호남권과 영남권에서 순유입된 반면, 영남권과 호남권은 수도권과 중부권으로 순유출을 보였습니다.

권역별 순이동을 연령별로 보면 수도권은 20대, 10대, 30대는 순유입된 반면, 40대 이상에서는 순유출을 보였습니다.

중부권은 20대, 10대는 순유출, 나머지 연령계층에서는 순유입되었습니다.

호남권은 30대 이하는 순유출된 반면, 40대 이상에서는 순유입되었고 영남권은 40대 이하에서 순유출되었습니다.

특히 20대 순유출 규모가 3만 5,000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19페이지, 수도권 인구이동입니다.

총이동자 중 수도권 내 이동자는 47.3%로 전년대비 1.4%p 증가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의 전입자는 41만 5,000명으로 전년대비 1.8% 감소하였고,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의 전출자 수는 36만 8,000명으로 전년대비 4.7% 감소하였습니다.

20페이지, 시도별 수도권 인구이동입니다.

수도권에서 충남, 충북 2개 시도로 순유출된 반면 부산, 경남, 대구 등 12개 시도에서는 수도권으로 순유입되었습니다.

21페이지, 시군구 인구이동입니다.

전국 228개 시군구 중 93개 시군구는 순유입, 135개 시군구는 순유출되었습니다.

시군구별 순유입률은 대구 중구, 경기 양주시, 전북 완주군 순으로 높았고 시군구별 순유출률은 인천 계양구, 경기 광명시, 경기 동두천시 순으로 높았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문 있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두 가지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일단, 전체적으로 이동이 줄었는데 작년 치도 많이 줄었잖아요. 그래서 '사상 최저다.' 이렇게, 작년에도 그렇게 나왔었는데 그러면 올해 이번 2023년도 그런 개념의 표현이 들어갈 수 있을 것 같고, 그런데 50년 만이다, 48년 만이다, 작년 자료를 보니까 그렇게 기준이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실제 가장, 1972년인가 그때쯤 가장 낮다, 이런 이야기도 있었고 그런데 정확하게 어느 정도인지 그것 궁금하고요.

그리고 보면 전체 비율로 보면 사유에서 볼 때 주택 사유가 가장 많기는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유출된 데를 많이 보면 경남권이나 호남권 보면 사실상 직업을 찾아서 떠난 거잖아요.

그래서 이게 어떻게 보면 직업 일자리 불균형의 요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다 수도권, 경기 이쪽으로 많이 가고 또 중부권에도 많이 왔는데 사실상 남부 지역에서는 많이 빠져나온 개념이어서 어떻게 평가를 해야 될지 그게 궁금합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말씀해 주신 것 관련해서는 2022년도 인구 순... 이동자 규모가 굉장히 많이 줄었던 부분이 있었고요. 대부분 주택으로 인한 감소가 컸던 부분이었고, 2023년도에는 2023년... 2022년보다 2만 3,000명 정도 약간, 소폭으로 감소하였는데요. 아까 이동자 수는 1974년이 530만 명이 이동이 있었고 그 이후에 최저치, 이후 최저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동률로 봤을 때는 1972년도가 11.0%였고 그 이후 최저치, 그래서 이동자 숫자와 이동률의 연도에 대한 부분이 조금 다르다 보니까 그 부분이 있었던 것 같고요. 물론, 1975년도에 주민등록 일제 정비가 있다 보니까 이동자가 그 이후로 보면 가장 낮은 수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주택 사유에 의한 부분이 가장 컸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직업에 의한 사유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수도권으로 많이, 직업적인 사유로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일자리, 과거에 지역적으로 어느 정도 됐던 부분들이 수도권으로 많이 몰렸던 부분들은 아무래도 일자리가 수도권에 많이 몰려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유로 많이 움직인 것으로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네, 말씀해 주신 것처럼 6페이지 보시면 연령별 이동률을 보시면 20대... 10대, 20대, 30대는 이동률이 조금, 20대하고 30대는 이동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요. 그다음에 고령층으로 갈수록 이동률은 낮게 나타납니다.

그래서 고령화 영향으로 아무래도, 그러니까 저출산과 고령화 영향으로 20대 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고 그다음 고령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보니까 이동자의 규모 자체도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감소할 여지가 있는 것 같고요.

더불어서 아무래도 전국권의 교통망이 좋아지고 하는 부분에서도 아무래도 실제 이사를 하지 않고 왔다 갔다 하는 부분들에 있어서도 이동자 수가 감소하는 요인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제 주택의 경기에 따라서는 주택의 물량이 많이 나오고 상대적으로 그 해에는 조금 이동자 수가 늘어난 부분도 있었던 거로 보여집니다.

<질문> 아까도 잠깐 말씀하시기는 하셨는데요. 그러니까 주된 전입 사유에 주택, 가족, 직업 순이라고 하셨는데 이거는 보니까 예를 들어 서울에서 경기도나 이런, 주택이라고 하는 거는 이런 영향이 큰 것 같고요.

제가 궁금한 거는 아까 영·호남에서 순유출돼서 수도권으로 순... 수도권과 중부권으로 순유입이 됐잖아요. 그 둘 간의 관계에서는 주된 전입 사유가 뭐였습니까? 그게 거기에서는 직업이 가장 큰 이유였는지, 몇 퍼센티지나 되는지 그런 것도 알고 싶습니다.

<답변>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에 대한 사유 말씀이신 거죠? 물론, 간접적이긴 하지만 16페이지에 보시면 시도별 전입 사유별 순이동자 수가 있을 거고요. 비수도권에서 다른 지역으로 움직이는 부분에서는 직업에 의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부분들이 서울하고 경기도 같은 경우는 직업과 교육에서 조금 많이 순유입이 발생한 부분이고요.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많이 이런 사유로 움직였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직업과 교육 부분에서 나타난 부분이고, 인천 같은 경우는 주택의 영향이 조금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질문> 인천이라 하시면 비수도권에서 인천으로 가는 게 주택의 영향이었다고...

<답변> 물론 그 부분은 세부적으로 봐 봐야 될 것 같은데요.

<질문> ***

<답변> 분류는 할 수 있는데 지금 저희가 자료가 수도권과 권역별로에 대한 전입 사유별에 대한 집계 자료는 별도로 제가 계산을 해봐야 돼서 그거는 별도로 나중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6페이지에 보면 시도별 단위까지는 나오는데 권역별까지는 집계, 그러니까 구분을 조금 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질문> *** 비수도권에서 수도권으로 온 가장 큰 이유가 지금 보시기에는 일단은.

<답변> 직업과 교육에 대한 부분이 크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아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젊은 층에서는 원래 이동자, 이동이 많은 편인데 20대 같은 경우에 작년에 이동률이 떨어지고 이동자 수도 좀, 이동자 수야 젊은 인구가 주니까 그런 것 같긴 한데 이동률 떨어진 게 혹시 어떤 이유가 있었는지.

<답변> 물론,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동자 숫자 자체로는 젊은 인구가 감소하면서 그런 영향이 있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직업에 의한 20대가 많이 감소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잠시만요. 20대가 직업에 의한 감소가 있었고요. 물론, 주택에 의한 감소도 영향을 미친 걸로 보여집니다.

<질문> ***

<답변> 20대의 이동률이 감소한 거에 대한 말씀이신 거죠? 20대 이동률은 최근 들어서는 감소를 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2020년에 조금 증가를 했다가 2021년, 2022년, 2023년 이렇게 감소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 *** 드리면 그게 그러면 20대 아까 금방 질문드렸을 때는 부동산 활황기 때 20대도 영끌해서 수도권에 작은 집이라도 사려고 했던 이유로 전입신고가 늘어서 그 기저효과로 작년에 준 게 아닌가 싶었는데 그럼 20대들이 지난 2022년, 2021년에 영끌해서 전입신고 했던 것은 이동에 큰 영향을 안 미쳤다는 건가요, 그러면?

<답변> 아무래도 지역 간의 차이는 있을 것 같고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여기서의 이동은 읍면동을 넘어서 이동에 대한 전체고, 그다음에...

<질문> 시도 간 이동을 말씀드린 겁니다, 수도권으로 모인 게.

<답변> 다시 한번 질문을 해주세요.

<질문> 그러니까 금방 송 기자가 질문했을 때 들었던 생각이 2021년, 2022년 부동산 활황기 때 20대들도 수도권에 작은 집이라도 영끌해서 사려고 했던 수요가 많아서 전입신고가 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2023년에 그러면 20대가 줄어든 건 2021년과 2022년의 부동산 활황기로 인한 기저효과 때문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드렸는데 추세적으로 2021년, 2022년이 감소했다면 부동산 영끌 움직임은 20대가 수도권으로 몰렸다는, 2023년 줄어든 게 부동산 2021년, 2022년 활황기 영향은 아니다, 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그러면?

<답변> 2022년과 2023년은 주택 매매, 그러니까 2022년 같은 경우는 주택 거래량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많이 감소가 됐던 부분이었던 것 같고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2020년 같은 경우는 그런 주택에 의한 영향으로 많이 증가했다가 2021년도 감소하고 2022년도에도 감소한 영향이 좀 있는 것 같고요.

그 바탕으로 해서 주택, 20대도 주택에 의한 전입사유가 감소한 부분이 있다 보니까 물론 그거에 대한 해석은 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그런 주택에 의한 부분도 감소가 됐다, 라는 거에 대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 사실 궁금했던 게 2023년이 평년과 다른 특별한 특징이 있었다면 뭐가 있었을까요?

<답변> 일단 상반기하고 하반기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상반기 같은 경우는 이동자 숫자가 전년, 2022년보다는 많이 감소가 됐다가 하반기 들어서는 월 단위로 봤을 때는 2022년보다 조금씩 늘어나 있는 부분들이 조금 있었던 부분이라고...

<질문> 상저하고?

<답변> 올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요. 일단은 월 단위로 봤을 때는 상반기와 하반기의 흐름이 조금 달랐던 부분이 하나 있었던 거고요.

<질문> ***

<답변> 예?

<질문>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높았던 이유가 있겠습니까? 주택이라든지.

<답변> 아무튼 그런 주택의 매매 거래량도 하반기 들어서 조금 회복된 부분도 있는 것 같고요. 그것과 연관이 있는 부분은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 아까 나온 질문에서 보충 질문이긴 한데 고령화로 인해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할수록 인구 이동이 줄어드는 게 일반적인 패턴인 건지, 우리가 이웃한 일본과 이런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인구 이동 속도 감소가 두드러지는 건지 이게 좀 궁금하기도 하고요. 그게 고령화 이외에도, 이게 그런 연구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인구 이동 감소가 경제의 역동성 이런 것과도 연관이 되어 있는 건지도 궁금하기도 합니다.

<답변>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인구가 고령화되면서, 그러니까 고령자의 이동률 자체가 떨어진,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그다음에 젊은 층에서 인구 이동이 많다 보니까 이동자 숫자에서는 그런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이동률로 봤을 때도 고령자 층에서 조금 감소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다 보면 전체적으로 이동자 숫자하고 이동률의 감소를 가져오는 거는 맞는 것 같고요.

다만, 다른 나라하고 비교했을 때에, 물론 저희가 4페이지에 인구, 미국이나 일본에 대한 예시가 있긴 한데 대부분의 나라도 어차피 인구가 고령화되면서 감소하는 거는 경향은 비슷한 것 같은데 그러한 감소 속도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한 부분들은 조금 세부적으로 자료를 봐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질문> 지금 이어지는 질문이긴 한데요. 고령화로 인해서 인구이동이 줄어든다는 건 이해가 되는데 20대의 인구이동이 줄어드는 게 직업 이유가 컸다, 라고 말씀하셔서, 그렇다면 이게 고령화 이슈도 있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결국은 저성장의 어떤 그런 수축사회 이런 게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이다, 라고 평가를 해도 무리가 없는 건가요?

<답변> 그렇게까지 나가기는 조금 데이터적으로 한계는 있는 것 같고요. 물론 직업의, 경제적인 영향에 따라서 인구 이동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부분은 있는데요. 아무래도 특별히 주택에 대한 영향으로 많이 인구가 늘기도, 인구이동이 늘기도 하고 감소하기도 하는 부분이 있는데, 물론 젊은 층 같은 경우는 직업에 의한 영향으로 많이 움직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인구가 감소하면서 이동자 숫자 자체가 줄어드는 부분도 있고요, 직업에 의한. 그다음에, 물론 이동률로 그거를 봐야겠죠. 보다 보니까 이동률에서도 약간 감소가 됐다면 그런 영향이 조금 있을 수도 있긴 할 것 같습니다.

<질문> 이해됐습니다. 그리고 하나 지엽적일 수도 있긴 합니다만 22페이지 지도를 보면 수도권에 많은 경기, 인천 지역에 인구 유입이 많이 되고 있는데 특별히 인천 계양, 경기 광명, 경기 동두천시 이 세 곳은, 그러니까 수도권 내에서도 인구가 줄어들었다는 게 인상적이거든요. 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요?

<답변> 아무래도 수도권에서도 줄어드는 데는 재개발과 이런 재건축 이런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감소가 되는 것 같고요. 상대적으로 늘어난 데는 신도시가 된다든지 아니면 재개발·재건축 이후에 다시 유입되는 영향들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양주 같은 경우는 옥정하고 회천신도시 이쪽이 입주가 되면서 늘어난 걸로 보여지고요. 대구 중구 같은 경우도 남산동하고 성내동 이쪽에서 재개발이 어느 정도 끝나고 다시 유입된 걸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북 완주군 같은 경우도 우리가 혁신도시가 있다 보니까 이런 부분에서 인구가 유입된 걸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16페이지를 보시면 경기 같은 경우는 전입 사유 중에서 주택에 의한, 그다음에 가족, 직업 이런 부분들이 상대적으로 전입사유에서 컸던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수도... 서울 쪽에서는 주택 영향으로 경기도권으로 가는 것 같고요. 직업도 있고, 그다음에 가족에 의한 이런 사유가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

<답변> 2022년도가 굉장히 많이 줄어든 거에 대한 부분 말씀이신 거죠?

<질문> ***

<답변> 2022년도 같은 경우는 주택 거래량 같은 경우도 굉장히 많이 줄어들어 있기 때문에 주택에 의한 영향이 굉장히 컸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이미 감소가 2022년도에 많이 감소가 됐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폭으로 감소가 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런 측면에서 여러 가지 주택에 대한 부분... 매매량은 조금 늘어났지만 전월세 부분에서는 좀 감소가 있다 보니까 이런 영향도 좀 있었던 것 같고요. 직업에 의한 사유에서도 아까 감소가 있다 보니까 이런 부분에서 미미하게나마 감소가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직업이 조금 큰 것으로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질문> ***

<답변> 그거하고는 좀 다른 부분 같고요. 왜냐하면 저희가 20대 같은 경우는 인구가 감소해서, 그러니까 인구가 감소하면서, 그러니까 예를 들면 취업자 수도 조금 들어들긴 했습니다. 그래서,

<질문> ***

<답변> 네, 그러니까 20대가 가장 많이 이동률이 높은 20대, 30대지만, 30대인데 상대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기 때문에 이동자 수가 줄어드는 부분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취업하고 관련돼서는 취업자 수는 줄었지만 고용률은 늘어났던 부분이었기 때문에, 물론 이동은 하지 않고 취업이 또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는 약간...

<질문> ***

<답변> 취업자 숫자, 아무래도 인구가 줄어들고 취업자 숫자가 줄어들다 보니까 그 부분에서 이동자 수도, 숫자도 줄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아까 1972년에 주민등록 정비하면서 그때 최저였고 그 이후로 역대 최저치라고 하셨는데 그때 정비하면서 최저가 됐다는 게 무슨 뜻인지 한 번만 설명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역대 이동자 수와 이동률 최고였던 해는 언제인지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조금, 전달이 조금 잘못돼 있는 것 같은데요. 이동자 숫자로는 74... 27페이지를 보시면 27페이지에 이동자 숫자가 1974년도에 530만 명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1975년도가 급변하게 늘어나 있는 부분이 있고요. 그 이후에 계속해서 1974년 이후에 최저치라고 말씀드리겠고요. 이동률로 봤을 때는 1972년도가 11.0%였고 그 이후에 최저치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1975년도에 대한 부분은 1975년도가 갑자기 이동자 숫자가 급격하게 늘어난 부분이 있는데 이러한 급격하게 늘어난 거는 주민등록 일제 정비 때문에 이동자 숫자가 그때 갑자기 늘어난 것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이동률이 지난해가 12%고 지지난해도, 2022년도 12였잖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딱 이렇게 따지면 올해가, 지난해가 더 낮습니까?

<답변> 예, 올해가... 아니, 2023년도가 2022년보다 더, 그러니까 소수점 자리까지 보면 더 낮습니다.

<질문> 어쨌든 인구이동을 결정하는 주요 변수가 주택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그 주택 매매량이 최근 몇 년 사이 많이 줄어들었고, 그러니까 주택 시장 자체가, 거래 시장 자체가 침체된 것도 있고 고금리 영향도 있을 거고 주택 매매량이 이렇게 줄어드는 등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게 어쩌면 인구이동률을 떨어뜨리는 원인,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도 볼 수 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답변> 말씀하신 것처럼 주택 매매량이라든가 그다음에 전월세 이런 부분에서, 물론 시차적인 차이가 좀 있고요. 그다음에 거래를, 매매를 하더라도 바로 직접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있는 일부 영향은 있지만 대부분의 영향 자체가 주택 매매량과 그다음에 전월세 이런 부분에서 이동하고 연계성은 굉장히 긴밀하다고 보여지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주택에 대한 부분이 정체가 많이 될수록, 거래량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될수록 이동 자체도 많이 감소할 개연성은 있다고 보여집니다.

추가 질문 없으시면 이상으로 국내인구이동 결과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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