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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 및 향후계획」

2024.02.19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김현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김성규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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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지난 2월 7일에 발생했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누출 관련해서 지난주 목요일에 도쿄전력이 추가적인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그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도쿄전력은 사고 당일 세슘 흡착장치 밸브 점검에 앞서서 방사선량을 감소시키기 위해 여과수로 배관을 씻는 작업을 하던 중에 작업자가 밸브의 개폐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시행을 하는 바람에 열린 채로 여과수가 주입이 됐고, 또 배관 내부에 방사성물질과 그 여과수가 섞인 물이 배기구 배관을 타고 건물 밖으로 누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은 사건 직후인 7일에 오염수가 약 5.5t, 방사능이 약 220억 Bq 누출되었다고 평가 발표했습니다만 지난 15일 공개한 자료에서는 정밀평가를 통해서 누설량은 약 1.5t, 방사능은 약 66억 Bq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도쿄전력은 누출된 오염수가 스며든 토양을 회수하는 등 추가 확산 방지 조치를 취했다고 발표했으며 누설이 발생한 배기구 위치를 건물 내부로 변경하고, 오염수 관련 설계와 유지보수를 총괄하는 조직을 신설하는 등 재발 방지책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지난 브리핑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번 사건은 알프스 처리 이전에 발생해서 방류와는 직접 관련은 없습니다만 우리 정부는 주변 환경에 대한 영향을 거듭 확인하는 차원에서 도쿄전력 측 환경 방사선 감시기 값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서 실시 중이며, 아직 유의미한 변화는 감지되지 않았습니다.

향후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도쿄전력의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대책에 대한 검토를 수행할 예정이며, 우리 정부도 해당 내용을 면밀히 확인해서 국민들께서 우려하시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현태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입니다.

2월 19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51건과 49건으로 모두 적합입니다.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국내 생산단계 수산물 중 시료가 확보된 제주도 위판장 1건, 전남 진도군 위판장 1건, 경북 포항시 위판장 1건을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작년 4월 24일 이후 총 367건을 선정하였고, 359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2월 15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32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선박평형수 안전관리 현황입니다.

지난 브리핑 이후 이바라기현 가시마항에서 입항한 선박 1척, 치바현 치바항에서 입항한 선박 2척에 대한 조사가 있었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작년 1월부터 현재까지 치바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179척에 대한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결과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해수욕장에 대한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2월 19일 기준,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전남 율포솔밭·신지 명사십리 2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지난 브리핑 이후 서남해역 3개 지점, 남동해역 5개 지점, 남서해역 5개 지점, 원근해 23개 지점의 시료 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

세슘134는 ℓ당 0.034Bq 미만에서 0.091Bq 미만이고, 세슘 137은 ℓ당 0.063Bq 미만에서 0.093Bq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ℓ당 6.1Bq 미만에서 6.6bq 미만이었습니다.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성규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입니다.

지난 주말 일본 측이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에 대해 공개한 신속분석 결과는 없습니다.

우리 정부는 일본 측이 공표하는 후쿠시마 인근 해역 데이터를 지속 모니터링 중이며 확인되는 데이터는 향후에도 브리핑을 통해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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