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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고용동향

2024.06.12 서운주 사회통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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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입니다.

지금부터 2024년 5월 고용동향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전체 요약입니다.

OECD 비교기준 15~64세 고용률은 70.0%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하였고, 청년층 고용률은 46.9%로 전년동월대비 0.7%p 하락하였습니다.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하였고, 청년층 실업률은 6.7%로 전년동월대비 0.9%p 상승하였습니다.

취업자는 2,891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만 명 증가하였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30대 등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하였고, 실업률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2쪽입니다.

취업자를 산업별로 살펴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숙박 및 음식점업, 운수 및 창고업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도매 및 소매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 건설업 등에서 전년동월대비 감소하였습니다.

종사상지위별로 살펴보면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7만 5,000명, 임시근로자는 24만 9,000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일용근로자는 11만 6,000명 감소하였습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4,000명 증가하였으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11만 4,000명, 무급가족종사자는 1만 9,000명 각각 감소하였습니다.

실업자는 모든 연령계층에서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9만 7,000명 증가하였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연로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육아, 재학·수강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만 2,000명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7쪽 본문입니다.

15세 이상 인구 및 경제활동인구를 살펴보면 2024년 5월 15세 이상 인구는 4,554만 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6만 4,000명 증가하였고, 경제활동인구는 2,979만 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7만 6,000명 증가하였습니다.

8쪽입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5.4%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9쪽, 취업자 동향입니다.

2024년 5월 15세 이상 취업자는 2,891만 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만 명 증가하였고, 고용률은 63.5%로 전년과 동일하였습니다.

15~64세 고용률은 70.0%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하였습니다.

10쪽입니다.

연령계층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60세 이상에서 26만 5,000명, 30대에서 7만 4,000명, 50대에서 2만 7,000명 각각 증가하였으나, 20대에서 16만 8,000명, 40대에서 11만 4,000명 각각 감소하였습니다.

고용률은 30대, 60세 이상 등에서 상승하였습니다.

12쪽입니다.

직업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단순노무종사자,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 서비스종사자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판매종사자, 기능원 및 관련기능종사자, 농림어업숙련종사자 등에서 감소하였습니다.

13쪽입니다.

취업시간대별 취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1,506만 6,000명으로 907만 8,000명 증가하였으나,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1,347만 명으로 898만 9,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5.4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4.2시간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14쪽, 실업자 동향입니다.

2024년 5월 실업자는 88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만 7,000명 증가하였고, 실업률은 3.0%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하였습니다.

15쪽입니다.

연령계층별 실업자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60세 이상, 20대 등 모든 연령계층에서 증가하였습니다.

교육정도별 실업률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을 보면 고졸에서 0.5%p, 중졸 이하에서 0.2%p, 대졸 이상에서 0.1%p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16쪽입니다.

과거 취업경험 유무별 실업자의 경우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4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 감소하였으나,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84만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9만 9,000명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비경제활동인구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2024년 5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574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2,000명 감소하였습니다.

18쪽입니다.

비경제활동인구 중 연령계층별 '쉬었음' 인구는 30대, 40대 등에서 증가하였으나, 60세 이상에서는 전년동월대비 감소하였습니다.

구직단념자는 36만 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만 명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19쪽, 고용보조지표입니다.

2024년 5월 전체 고용보조지표3은 9.1%로 전년동월대비 0.3%p 상승하였으며, 청년층 고용보조지표3은 16.5%로 전년과 동일하였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고 질문 있으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국장님, 저 질문 하나 드릴게요. 8만 명 증가가 39개월 만에 증가 폭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 가장 큰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답변> 일단 코로나와 팬... 코로나에 따른 팬데믹 그리고 엔데믹 이후에 취업자 증가세가 굉장히 두텁게 누적되어 왔던 그런 부분들이 있었고요. 그래서 계속, 지난번에도 계속 이야기 드린 것처럼 지속적인 고용 호조가 기저로 작용을 하고 있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데다가 5월에는 특히 날씨나 휴일, 휴일이 석가탄신일이 중간에 조사 대상 기간으로 정해져, 끼어져 있는 상황이었었기 때문에 날씨와 휴일 효과가 일부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날씨 효과는 어떤 효과입니까? 그러니까 많이 날씨 효과가, 기저 효과는 알겠는데 날씨 효과하고 부처님 효과는 뭐예요?

<답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휴일이 조사 대상 기간에 끼어 있었던 상황이었었거든요. 그리고 강수 일자가 전년동기대비 해서 많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관련해서 농림어업 쪽에서는 크게 감소가 그 영향으로 줄어든 부분이 있었던 거고요.

그리고 다른 산업군 쪽에서도 휴일의 영향으로 중간에 단절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고용이 일정 부분 소폭 영향이 있을 수 있다, 라는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직접으로는...

<질문> 부처님은요?

<답변> 네?

<질문> 부처님은, 부처님.

<답변> 부처님... 석가탄신일, 휴일이요. 그거는 휴일 효과를 말씀드린 겁니다.

<질문> 그러면 휴일 때문에 단기 근로자들이나 이런 분들이 일을 쉬었기 때문에 영향을 미쳤다, 이렇게 봐야 되나요?

<답변> 일부 그런 부분이 있을 수 있다, 라는 얘기죠. 저희가 일단 석가탄신일 때문에 쉬었다, 라는 그런 사유를 저희가 조사하는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 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전체적으로 기저 효과라는 부분들이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고 말씀드린 것처럼 5월에 그런 효과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농업이, 농업 부분 그리고 그 이외에도 사실은 건설 쪽에서 마이너스로 전환이, 4월에는 플러스였었거든요. 그런데 마이너스로 전환됐던 부분, 도·소매가 마이너스로 전환됐던 부분들이 있는데 그런 전반적인 산업별로 플러스와 마이너스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게 산업 자체적인 효과도 있을 수 있고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외부적인, 환경적인 요인도 일부 있었을 수 있다, 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질문> 그런데 잘 이해가...

<질문> *** 전체적으로 소위 말해서 내수가 지금 부진한 상황을 지금 후행으로 취업자 지표가 반영한 게 아니냐는 그런 분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답변을 주시겠습니까?

<답변> 일단 쉽지 않은 질문이시긴 한데요. 내수가 부진이냐, 아니냐에 대해서는 저희가 고용을 담당하는 쪽에서 언급을 드리기는 쉽지는 않은 상황인 것 같은 거고요. 일단 기본적으로는 내수와 관련된 부분들이 도·소매업일 수 있고, 말씀드린 것처럼 도·소매업은 감소가 이번에 지난달에 비해서 컸습니다.

그거 이외에도 사실은 운수·창고라든가 숙박·음식이 또 내수와 관련성이 있는 산업군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데, 물론 다른 부분들도 있지만. 직접적으로 뭔가 체감상 닿아 있는 부분들이 운수·창고나 숙박·음식업은 또 취업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긴 하거든요.

그래서 도·소매업 취업자는 감소하고 있지만 운수·창고나 숙박·음식업 같은 다른 부분들은 또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이게 뚜렷하게 '내수 부진이다 내지는 내수가 호황이다.', 이런 부분들과 연결시키는 게 아니라 산업군별로 다르게 지금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고 말씀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도·소매업 취업자 감소는 사실은 내수하고 상관없이도 일단 기본적으로 산업구조가 변화되면서 무인화되고 자동화되는 경향으로 취업자 감소가 지속적으로 되고 있는 상황이었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산업구조의 변화 그리고 말씀하셨던 것처럼 다른 경제적인 요인들까지 포함해서 영향을 받았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죠.

<질문> 아까 휴일 얘기하실 때 석가탄신일 얘기하셨는데 석가탄신일은 작년에도 있었고 재작년에도 계속 있었던 거 아닙니까? 올해만 특히 영향을 주는 이유가 있습니까?

<답변> 저희가 고용통계를 작성할 때 기준을 잡고 조사하게 되는데요. 그러니까 조사를 다 할 때 15일, 그 달의, 지금 5월이니까 5월 15일이 낀 주의 일요일부터 토요일, 일, 월, 화, 수, 목, 금, 토까지 이렇게 들어가는데, 그러니까 석가탄신일이 음력이다 보니까 변동성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15일이 낀 게 이번 해의 조사 대상 기간에 끼었다, 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그리고 연령별로 보면 계속 청년하고 40대는 줄고 50대, 60대에서, 60대 이상에서 취업자 증가분을 이끄는 현상이 계속 나타나고 있는데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얘기 많이 하셨지만 일단 다시 한번 배경에 대한 멘트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50대하고 60대 이상은 주로 어떤 업종에 많이 취업을 하고 있는지 그 업종적인 특징하고 왜 그런 업종이 많은지 배경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말씀드린 것처럼 10.. 그러니까 청년층하고 40대의 취업자 감소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다만, 고용률은 40대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도 상승을 했고 청년층은 고용률이 증가·감소를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이번엔 감소로 전환이 됐고요.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취업자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말씀하셨던 것처럼 인구의 감소인데 청년층이 이번에는 2.9% 감소를 했고, 40대의 경우에는 1.9%가 인구가 감소를 합니다. 다른, 30대는 증가를 했고요. 50대도 일부 증가를 했고 60대도 증가를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청년층하고 40대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부분이 취업자의 감소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구조적인 요인이 된다, 라고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고요.

또 구체적으로 청년층의 취업자 감소를 또 말씀을 드리자면 인구요인 이외에도 제약 비중이 굉장히 증가를 과거에 비해선 많이 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고용 시장에서 신규 채용보다는 경력자를 우선 채용을 하는 그런 구조가 고착이 되고 있다는 점, 이런 부분과 2021년, 2022년으로 올 때의 청년층의 고용 상황 굉장히 좋아서 기저의 영향이 있었다는 점 이런 부분들이 복합적으로 있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40대 같은 경우에는 인구 감소 영향 이외에도, 그러니까 일단 기본적으로 40대가 종사하는 산업군이 약간 경기의 영향을 많이 받아왔던 그런 쪽에 주축이 되어 왔었고, 또 최근 성장하고 있는 통신이나 복지나 이런 부분들은 또 40대가 많이 진출을 못하는 그런 부분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했던 부분들이 있습니다.

또 추가 질문하신 부분의 50대의 산업군은 주로 조사를...

<질문> 60... 50대와 60대 이상.

<답변> 50대, 60대. 저희가 이게 더해서는 어떤 수준인지는 모르겠고요. 50대의 경우 각각 말씀드리면 제조, 도·소매, 건설, 보건, 숙박의 순입니다, 포진돼 있는 게.

그리고 60대의 경우에는 농업, 보건, 제조, 도·소매 이렇게 있습니다. 지금 최근에 보건 쪽이 끌고 가는 상황이다 보니까, 보건·복지... 보건·복지 쪽이 끌고 가는 상황이라서 60대 쪽에서 계속 증가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그러니까 농업과 보건 쪽이 많은 건데,

<답변> 네, 맞습니다. 60대 이상,

<질문> 그 배경에 대해서, 그러니까 왜 그쪽이 많은지.

<답변> 60대 이상이요?

<질문> ***

<답변> 고용층이, 그러니까 일단은 임금근로자 쪽으로는 사실 퇴직 연령층이지 않습니까, 60대의 경우엔. 그러니까 자영이라든가 다른 산업군, 관련된 산업군으로 빠지는 상황인 것인데 보건·복지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는 돌봄을 하게 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임금근로자 쪽이라기보다는 임금근로자도 물론 당연히 있긴 하지만 그러니까 약간 지원하는, 고령자가 투입될 수 있는 그런, 그리고 일자리사업도 고령자 위주로도 짜여지는 부분들도 있고요. 그런 부분들이 영향을 미쳤을 거라는 생각은 들고요.

농업 쪽은, 농업 쪽은 뭐라고 특정적으로 얘기를... 왜 고령자가 농업을 종사를 하느냐, 라고 말씀을, 쉽지 않은 상황이긴 한데요. 농업의 고령화는 다들 알고 계시는 상황 아닙니까? 고령자가 농업 쪽에, 농촌에 남아서 농업을 종사하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질문> 그리고 일용근로자가 11만 6,000명 줄고,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11만 4,000명, 많이 줄었는데요.

<답변> 유연 근로자요?

<질문> 2페이지. 그게 뭘 반영, 뭘 의미하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답변> 일용...

<질문> 일용근로자들이 주로...

<답변> 일용근로자는 지금 14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번에는 감소 폭은 축소가 된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서 근로자, 말하자면 임금근로자가 상용직·임시직·일용직으로 구성을 하고 구성이 되고 있는데, 임금근로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리고 또 그 구조적으로는 상용직이 굉장히 큰 포션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약간 그 구조 안에서 일용직이 감소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는 상황인 것 같고요. 그래서 일용직이 좀 줄었다고 어떻게, 어떻다고 평가하기는 이거는 장단점이 있어 보여서 평가하기는 쉽지는 않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인 자영에 대해서는 9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고 증가 폭이 늘어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1인 자영은 저희가 기본적으로 봐야... 유의 깊게 봐야 되는 부분이 아닐까, 특히 도·소매 쪽에서 이번에 많이 감소를 했고 농림 쪽도 많이 감소를 했거든요. 그래서 전 연령층에서 1인 자영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그거는 어떤 의미예요? 1인 자영업자들이 이만큼 많이 대폭 줄고 있다는 거는 자영업이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고 아무래도 경기가 부진하고 이런 영향을 받고 있다고 봐야 되지 않을까요?

<답변> 그 부분은 일정 부분 있을 수는 있다는 생각을 할 수는 있는 것이 1인 자영이 예를 들면 고용원을... 조금 울리는 것 같은데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고용원을 고용을 했다, 라고 하면 고용주가 되는 상황인 건데 고용주가 그렇게 지금 이번에 증가는 했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미미하게 증가한 상황이긴 하고, 그래서 1인 자영자가 예를 들면 근로자 쪽으로 갔다고 하면 또 긍정적일 수는 있을 것, 없어... 1인 자영이 줄고 임금근로자로 갔다고 하면 긍정, 이걸 또 긍정, 부정이라고 얘기하기도 좀 어려운 부분이긴 하지만 어쨌든 취업 시장에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얘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일 텐데 그냥 그대로 감소했다고 얘기를 하면 쉽지는 않겠지만, 특히 좀 같이 봐야 되는 부분들은 이번에는 전 연령층에서 다 공히 감소를 하긴 했으나 고령층에서 감소를 하고 있는지 이런 부분들은 추가적으로 봐야 될 거라는 생각은 듭니다.

<질문> 국장님, 그리고...

<답변> 50~60대에서 이번에 많이 감소했거든요. 그래서 약간 고령자 쪽에서 1인 자영이 약간.

<질문> 고령자 쪽에서요?

<답변> 네.

<질문> 그리고 이게 보면, 취업자 증감을 쭉 보면 전부 38만, 올 들어서 38만 명, 32만 명 이렇게 쭉 10만 명대인데 8만 명대라고 한 자릿수 이런 걸 별로 본 적이 없어서 약간, 이게 이례적인 건가요?

아니면 취업자 감소 폭, 그러니까 지금 감소는 아니죠. 증가 폭이 너무 확 줄어든 게 이게 거의 쇼크 수준으로 봐야 되나요? 아니면 그냥 뭐 기저 효과나 이런 효과 때문에 그냥, 아니, 숫자가 너무 적어서.

<답변> 저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할 것 같은데 일단 쇼크 수준이냐에 대해서는 사실은 이게, 그러니까 저희가 기저라고 얘기하는 게 계속 저희가 고용이 전년동월, 전년동월 이렇게 비교하는 상황이다 보니까 말씀드리는 상황인데 코로나하고 엔데믹 지나면서 굉장히, 증감이 굉장히 폭이 컸었던 상황, 들쭉날쭉했던 그런 상황이었었는데, 그래서 저희가 그 기간을 빼고 2017~2019년 굉장히 약간 안정적인 때하고 2024년 지금 현재가 어떠냐, 라고 비교했을 때는 1, 2, 3, 4월과 5월이 2017~2019년의 전년... 그 해의 평균 취업자 수 증감... 취업자 수에 비해서 나쁜 수준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굉장히 쇼크 수준이다, 라고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 전혀 아닌 것이라서 일단 기본적으로 기저의 부분들이, 그러니까 5월이 기저가 다른 때보다 조금, 약간 미미하긴 하지만 조금 더 두터웠던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하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약간 취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건설, 도·소매 이런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또 다른 한 측면에서 5월에 어떤 효과들이 조금 있었던 부분이 있어서 아까 얘기드렸던 날짜... 휴일이라든가 강수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일단은 굉장히 큰 쇼크다, 라고 얘기할 수 있는 상황 수준까지는 아니다, 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고요.

이게 정말 앞으로 어떨 것인지에 대해서는 5월, 아까 말씀드렸던 강수일이라든가 휴일이라든가 이런 게 없는 6월, 지금이 사실 조사 기간입니다, 이번 주가. 그래서 이, 약간 평상이라고 얘기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주중에도 다른 일들이 벌어질 수도 있으니까. 이 상황에서 한 번 더 비교해 봐야 되지 않을까, 그러니까 단기적으로 5월 하루... 한 번만 보고 얘기를 드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선은 절대적인 수치 자체도, 물론 9만... 8만이라고 하는 건 적긴 하지만 취업자 수 자체는 2017~2019년에 비해서 그렇게 낮은... 그러니까 증감 부분이 아주 저조한 상황은 아니거든요.

<질문> 같은 얘기 자꾸 드려서 죄송한데 방송용 멘트가 필요해서 다시 한번 좀, 총평식으로 한 번만 해주십시오.

<답변> 총평이요? 총평은 정리된 걸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총평하겠습니다. 2024년 5월 고용동향은 돌봄 수요 증가, 국내 관광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취업자 증가세는 지속되었으나 코로나 이후 2021년부터 이어진 증가에 따른 기저와 공휴일 그리고 날씨 등의 영향으로 증가 폭 수준은 축소되고 실업자는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서 하겠습니다.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8만 명 증가하였는데 산업별로 보면 보건복지업, 숙박·음식업, 운수·창고업 등이 증가를 주도하였고 지위별로는 임시직·상용직 등에서,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30대, 50대에서 증가하였습니다.

계절조정취업자는 전월대비 11만 7,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실업자는 청년층, 60세 이상 등에서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9만 7,000명 증가하였고 비경제활동인구는 청년층, 3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1만 2,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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