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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안녕하십니까? 통계청 가계수지동향과장입니다.
지금부터 2025년 2/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가계동향조사 결과는 1인 가구와 농림어가를 포함한 전체 가구의 가구당 월평균 금액이며, 증감률은 전년동분기와 비교한 수치입니다.
일러두기는 자료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2쪽, 소득 동향입니다.
전국 1인 이상 가구의 2025년 2/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06만 5,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2.1% 증가하였습니다. 물가 상승을 감안하면 실질소득은 전년동분기 수준입니다.
경상소득은 496만 4,000원으로 1.9% 증가하였으며, 이를 소득원천별로 보면 근로소득은 319만 4,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5% 증가하였고, 사업소득은 94만 1,000원으로 0.2% 증가하였습니다. 이전소득은 77만 3,000원으로 5.1% 증가하였습니다. 이 중 공적이전소득이 6.8% 증가하였고 사적이전소득은 0.7% 증가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근로소득과 사업소득, 이전소득에서 모두 늘며 전체 소득이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3쪽, 소비지출 동향입니다.
2025년 2/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83만 6,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0.8% 증가하였습니다. 기타상품·서비스, 음식·숙박, 보건 등에서 지출이 증가하였고, 교통·운송, 가정용품·가사서비스 등에서는 감소하였습니다.
12대 비목별로 소비지출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4쪽입니다.
식료품·비주류음료 지출은 42만 3,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8% 증가하였습니다.
주류·담배 지출은 3만 7,000원으로 0.6% 감소하였고, 의류·신발 지출은 14만 5,000원으로 4.0% 감소하였습니다.
5쪽입니다.
주거·수도·광열 지출은 34만 7,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8% 증가하였습니다.
가정용품·가사서비스 지출은 11만 4,000원으로 9.9% 감소하였고, 보건 지출은 22만 원으로 4.3% 증가하였습니다.
6쪽입니다.
교통·운송 지출은 34만 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5.7% 감소하였습니다.
정보통신 지출은 16만 1,000원으로 1.5% 감소하였고, 오락·문화 지출은 17만 1,000원으로 0.4% 감소하였습니다.
7쪽입니다.
교육 지출은 17만 3,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0.6% 감소하였습니다.
음식·숙박 지출은 45만 7,000원으로 3.3% 증가하였고, 기타상품·서비스 지출은 25만 원으로 13.0% 증가하였습니다.
다음 8쪽, 비소비지출 동향입니다.
2025년 2/4분기 가구당 월평균 비소비지출은 104만 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4.3% 증가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 경상조세 6.9%, 가구간이전지출 4.1%, 사회보험 2.9%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가계수지 동향입니다.
소득에서 비소비지출을 차감한 처분가능소득은 402만 4,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5% 증가하였습니다.
가구의 처분가능소득에서 소비지출을 차감한 흑자액은 118만 8,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3.3% 증가하였고, 처분가능소득에서 소비지출 비중인 평균소비성향은 70.5%로 전년동분기대비 0.5%p 하락하였습니다.
다음은 9쪽, 소득 5분위별 가계수지입니다.
2025년 2/4분기 소득 1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19만 4,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3.1% 증가하였고, 5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074만 3,000원으로 0.9% 증가하였습니다.
1분위 가구의 경우 처분가능소득은 101만 8,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2.9% 증가하였고, 평균소비성향은 128.1%로 전년동분기대비 1.5%p 상승하였습니다.
5분위 가구는 처분가능소득이 826만 1,000원으로 전년동분기 수준이고, 평균소비성향은 59.8%로 전년동분기대비 0.8%p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10쪽, 소득 5분위별 소비지출 동향입니다.
2025년 2/4분기 소득 1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130만 4,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4.1% 증가하였고, 소득 5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494만 3,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4% 증가하였습니다.
비목별 비중을 살펴보면 소득 1분위 가구는 식료품·비주류음료 22.0%, 주거·수도·광열 19.4%, 음식·숙박 12.5%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소득 5분위 가구는 음식·숙박 15.6%, 교통·운송 15.0%, 식료품·비주류음료 12.5% 순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끝으로 50쪽 부록 4, 분기별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입니다.
2025년 2/4분기 중 5분위 배율은 5.45배로 전년동분기대비 0.09배 p 상승하였습니다.
참고로 가계동향조사는 가구 소득과 지출을 분기별로 시의성 있게 작성·제공하는 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따라서 연단위의 소득 수준 및 소득 분배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전체적인 모습은 행정자료를 통해 보완되는 연간 가계금융복지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고 질문이 있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5분위 배율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9쪽의 가계수지를 보면 처분가능소득이 5분위는 전년동분기고 1분위는 2.9% 늘었는데도 이게 5분위 배율이 소폭 악화된, 소폭 올라간 걸로 보여서 이게 왜 그런 건지 궁금합니다.
<답변> 저희가 5분위별 가계수지는 9페이지에 있고 지금 말씀하신 균등화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50페이지에 있잖아요, 이 2개 수치가 다릅니다. 왜 다르냐면 9페이지에 있는 거는 저희가 전체적으로 저희는 다 가구당 평균을 내서 저희가 가계수지를, 5분위로 가계수지를 제공해 드리는 거고, 균등화로 된 거는 이거는 아래 시계에 나오지만 가구 처분가능소득을 루트 가구원 수로 나누어서 이거를 소득을 해당 가구원에게 동일하게 소득을 나눠준다는 가정하에서 나오는 수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구 기준의 5분위 배율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실질소비지출 감소 폭이 말씀하신 대로 많이 커졌는데요. 일단 먼저 항목별로 먼저 보시면 많이 감소한 품목이 교통·운송이나 가정용품·가사서비스 부분에서 지출액이 많이 감소를 했습니다. 이 세부 품목을 또 보시면 자동차나 가전기기 등 내구재의 지출 금액, 금액이 큰 내구재의 지출 금액이 낮아지면서 물가를 고려한 실질소비지출을 감소시켰다고 보았습니다.
<질문> 소득도 5분기 만에 증가세를 멈춘 거죠? 실질소득이. 그렇지 않나요?
<답변> 네.
<질문> 이것도 그럼 이번 제일 크게 눈에 띄는 게 어떤 걸로 봐야 될까요? 사업소득이나 이런 게 조금 감소 폭이 커 보이긴 하는데.
<답변> 실질로 보시면 근로소득, 사업소득 모두 다 감소가 나왔는데요. 말씀하신 대로 사업소득이 많이 감소를 했습니다. 사업소득 감소한 사유를 저희가 판단했을 때는 이 시기 때 자영업자 수가 감소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영향을 주었다고 보았습니다.
<질문> 그럼 혹시 실질근로소득 감소한 이유는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답변> 실질근로소득 0.5... 증가율, 실질로 보시면 0.5% 감소했는데요. 이것은 저희가 1인가구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근로소득 감소에, 실질근로소득의 감소에 영향을 주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질문> 실질사업소득 줄었다고 하시면서 이유가 자영업자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럼 폐업이 많았다, 이렇게 보면 되는 건가요?
<답변> 저희가 폐업 여부까지는 확인을 못 했고요. 일단 그 시기 때 고용동향을 보면 고용동향에서 자영업자 감소가 많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에 영향을 주었다고 보았습니다.
<질문> 그리고 소비쿠폰 효과나 이런 거는 3분기에 조금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예상까지는 저희가 조금 전망이 어려울 수 있는데 일단은 저희 거는 4~6월까지 지출과 소득을 조사한 거라서 소비쿠폰에 대한 거는 아마 그다음 통계에 나올 것 같습니다.
<질문> 여기 소득 부문별로는 재산소득만 유일하게 늘어난 걸로 나오는데, 전분기 대비. 이게 혹시 이자나 배당, 코스피 상승 효과가 좀 있던 거로 볼 수 있을까요?
<답변> 코스피 상승과는 저희가 직접적으로는 영향을 잘 모르겠는데 일단은 이자소득, 배당소득 맞습니다. 이자소득, 배당소득에서 늘어난 게 여기에 반영된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1페이지에 보시면 별표로 표시를 했습니다. 재산소득과 비경상소득에 별표를 표시했는데 이거는 금액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고 상대표준오차가 높아서 사용하실 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아까 4월부터 6월까지 사회·경제적인 불확실성이 커서 소비심리가 위축된 영향이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것이 정확히 탄핵이나 조기 대선 이 부분을 염두에 두신 답변일지 궁금합니다.
<답변> 제가 사전 때 말씀드렸던 거는 국내외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여러 가지 그런 사회·경제적 불확실성들이 경제 심리나 내수 회복을 지연시키는 데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그렇게 판단을 했습니다.
<질문> 그러니까 그 여러 가지가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한데요.
<답변> 종합적인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도 포함해서.
국내에는 말씀하신 것들도 있을 거고, 미국이나 그런 관세 정책이나 이런 것들이 많이 나왔던, 뉴스에 많이 나왔던 시기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소비나 내수 회복 관련해서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질문> 이거 소득 5분위별 가계수지 소득 봤을 때 그럼 이게 지금 2분위하고 5분위가 실질 마이너스인 건가요?
<답변> 어디, 어디 말씀하시는 거죠?
<질문> 9페이지 봤을 때.
<답변> 9페이지요?
<질문> 네.
<답변> 9페이지에서 지금 2분위와,
<질문> 5분위.
<답변> 물가를 바로 빼신 거죠?
<질문> 네, 그러니까 실질을 고려하면 그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답변> 이거는, 일단 수치를 좀 더 확인한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
<답변> 지금 잘 안 들리는데 조금 키워주시면.
<질문> 소비심리지표는 올라갔는데 소비로 이어지지 못한 이유를 아까 간단하게 설명해 주셨는데 그거를 다시 한번 설명 부탁드리고,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소비가 줄여졌는지 이걸 한번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말씀하신 대로 소비심리지수는 6월에, 5~6월에 100이 넘으면서 회복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런, 아시겠지만 소비심리지수는 향후에 대한 향후 소비자들이 향후 소비에 대한 심리를 조사한 거기 때문에 그게 바로 동시기에 바로 적용이, 반영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말씀드리다시피 그 해당 시기에 국내외 사회·경제적 불확실성이 많이 증가되었던 그런 시기였고 이런 것들이 소비자들이나 경제주체들에 영향을 주어서 내수 회복이 다소 지연된 시기라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항목별로 보시면 교통·운송, 가정용품·가사서비스 등 자동차나 가전기기, 금액이 큰 내구재 지출금액이 낮아지면서 실질소비지출을 감소시켰습니다.
<질문> 9페이지의 소득 5분위별 가계수지에서 근로소득이 1분위와 5분위만 줄었는데 혹시 이유가 뭘까요?
<답변> 먼저 말씀드리기 전에 분위별로, 소득 종류별 분석을 하실 때는 분위별로 매 분기마다 가구 구성이 달라집니다. 가구 구성이 달라지면 소득에 있어서 증감률도 크게 변동이 있다는 거를 먼저 말씀드리고요.
1분위와 5분위의 근로소득이 둘 다 마이너스가 나왔는데 이 둘 사유가 조금 다릅니다. 1분위 같은 경우는 가구주 기준으로 볼 때 근로자 가구 비중이 낮아졌고요. 그리고 5분위의 경우는 취업자 가구원 수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이런 것들이 영향을 주어서 근로소득을 감소시켰습니다.
아까 기자분 질의 주셨던 실질로 볼 때 분위별로 실질소득이 2분위와 5분위 마이너스인지 여쭤보셨잖아요. 2분위는 -0.0이 나오고 5분위는 -1.2가 나옵니다.
더 이상 질문 없으시면 이상으로 2025년 2/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의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가계동향조사에 관심 가져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끝>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