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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

2025.12.31 이두원 경제동향통계심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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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가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입니다.

지금부터 2025년 12월 및 2025년 소비자물가를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2025년 12월 소비자물가입니다.

2025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7.57로 전월대비 0.3% 상승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2.3% 상승하여 전월 2.4%보다 0.1%p 하락하였습니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0%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3%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8%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식품의 경우 전월대비 변동 없고, 전년동월대비 3.3% 상승했으며, 식품이외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4%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2.3%, 전년동월대비 1.8%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소비자물가지수 부문별 동향입니다.

우선, 지출목적별 동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월대비로는 식료품·비주류음료, 교통, 음식·숙박, 주택·수도·전기·연료, 가정용품·가사서비스, 오락·문화, 기타 상품·서비스는 상승하였고, 교육, 의류·신발, 통신은 변동 없고, 보건, 주류·담배는 하락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식료품·비주류음료, 음식·숙박, 교통, 기타 상품·서비스, 주택·수도·전기·연료, 가정용품·가사서비스, 의류·신발, 교육 등은 상승하였고, 주류·담배는 변동 없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품목성질별 동향입니다.

상품의 경우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2.4%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1.3%, 전년동월대비 4.1%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2%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전기·가스·수도는 전월대비 변동 없고, 전년동월대비 0.4% 상승하였습니다.

서비스의 경우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3%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집세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9% 각각 상승하였고,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4%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9%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주요 등락품목은 7페이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25년 연간 소비자물가를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2025년 연간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에 비해 2.1% 상승하였습니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년대비 1.9% 상승하였고,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년대비 2.2% 상승하였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대비 2.4% 상승, 신선식품지수는 전년대비 0.6% 하락하였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고 질문 있으시면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일단 이번 달 환율 같은 경우 상승하게 되면 우선적으로 원자재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그다음에 수입물가라든지 생산자물가, 최종적으로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일단 최근 환율 상승으로 인해서 일단 이번 달에는 석유류 가격이 지난달 5.9%에서 6.1%로 환율 상승의 영향이 있었던 것 같고요. 기타 축산물이라든지 수산물이라든지 일부 품목에 있어서 상승이 있었습니다.

<질문> ***

<답변> 일단 2025년 연간으로 2.1% 상승했고요. 말씀하신 대로 2022년, 2023년에 5.1%, 3.6%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당시에 2022년이나 2023년도에는 석유류 가격 및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폭이 컸던 관계로 가공식품이라든지 기타 서비스에서 외식이라든지 기타, 또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서 전기·가스·수도 같은 공공요금 상승 폭이 컸고요. 그와 같은 영향으로 인해서 2022년도 5.1%, 2023년도 3.6% 상승한 반면에, 2025년도에는 아무래도 국제유가 가격 하락으로 인해서 석유류가 2.4% 상승했고요. 전기·가스·수도도 1.9% 상승하는 등 전반적으로 2022년이나 2023년에 비해서는 상승 폭이 줄어들었습니다.

<질문> ***

<답변> 일단 월간으로 지난달에 말씀드렸던 수입, 농축수산물 말씀드리면요. 일단 이번 달 같은 경우 수입 소고기가 8.0% 상승했습니다. 기타 바나나 같은 경우도 6.1%, 주요 수입 과일 중에 키위 같은 경우 18.2% 상승했는데요. 이와 같은 경우는 환율 상승의 영향도 있겠지만 기타 해외 산지에서 작황 상황도 아마 같이 영향을 미친 걸로,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걸로 보이고요. 그런 측면에서는 일부 영향은 있었지만 작황 상황이나 기상 여건이나 이런 부분에서도 같이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가공식품이라든지 음식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이런 환율 상승이 계속 지속된다고 하면 반영될 가능성도 있지만 그런 부분을 조금 더 시간을 갖고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에 2025년도에 가공식품 같은 경우 상승 폭이 컸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 가공식품에 어느 정도 반영될지 그런 부분도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 그리고 계란 가격도 최근 많이 오른다고 하거든요. 그건 어떤지 시계열하고 다 말씀 부탁드릴게요.

<답변> 일단 계란, 축산물 말씀하시는 거죠? 일단 축산물의 계란 같은 경우 전체적으로 달걀 상승이 추석 이후에 지금 이번... 지난달에 7.3% 달걀 상승했고 이번 달에 6.8% 상승했는데요. 전반적으로 상승 폭은 줄어들었으나 최근 달걀 같은 경우 산지가격 인상이라든지 기타 조류 인플루엔자 등 영향으로 인해서 아마 생산량이 줄어들어 상승 폭이 이번 달에 6.8%로 상승한 것 같습니다. 다만 전월 대비해서는, 전월비로는 0.5% 하락하였습니다.

더 이상 질문 없으시면 12월 총평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025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3% 상승하였습니다. 지난달 11월의 2.4%와 비교해서 상승 폭 둔화 요인은 환율의 영향을 받은 석유류, 할인 행사 종료로 관련 품목이 상승한 내구재 등의 상승 폭은 확대되었으나 출하 물량이 증가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의 상승 폭이 둔화하여 전월대비 2.3% 올라 전월 2.4%보다 0.1%p 하락하였습니다.

2025년 연간 소비자물가는 전체 2.1% 상승하였습니다. 주요 변동 요인은 출고가 인상에 따른 가공식품 등의 상승 폭 확대 및 석유류가 전년대비 상승으로 전환하였으나 2003년 하반기부터 2004년 상반기까지 기상 악화 및 작황 부진으로 높았던 농산물들의 기저 영향으로 농산물이 크게 둔화되었고, 공공서비스와 내구재 등의 상승 폭 둔화로 지난해보다 0.2%p 상승 폭이 하락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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