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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 사후브리핑
안녕하십니까? 성평등가족부 기획조정실장 최은주입니다.
시작에 앞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성평등가족부 산하기관 업무보고 브리핑에 참석해 주신 기자단 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지난해 12월 19일 개최됐던 성평등가족부 업무보고의 정책 방향을 토대로 산하기관별 역할과 추진과제를 보다 구체화하고 정책의 연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성평등가족부 소관 공공기관 및 주요 유관기관의 2026년도 업무 계획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한국 양성평등교육진흥원입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성평등 정책이 국민의 일상과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도록 교육과 문화 확산 추진 방안에 대해 보고하였습니다.
저출생·돌봄 등 주요 사회 이슈를 반영한 성인지 정책 교육을 확대하고, 부처별·직무별 특화교육으로 공공정책의 품질을 개선하는 등 폭력 예방 교육의 신뢰도 향상과 지속적인 품질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다음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입니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여성 폭력 없는 실질적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신종 폭력 및 복합·고난도 피해에 대한 통합·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디지털성범죄 피해물을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삭제 및 차단하여 피해 확산을 예방하는 방안에 대해 보고하였습니다.
세 번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입니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체험활동을 활성화하고 국가 간 청소년교류 신규 추진 및 취약계층 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체험활동 격차를 해소하는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또한, 청소년이 안심하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수련시설 안전 점검 및 국가인증수련활동 확산 방안에 대해 보고하였습니다.
네 번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입니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가출·자살·자해 등 위기청소년을 신속히 발굴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1388 상담의 고도화 방안을 보고하였습니다.
더불어 자살·자해, 고립·은둔 등 고위기 청소년 지원, 학교 밖·가정 밖 청소년의 심리·정서 상담 지원, 미디어 과의존 청소년 치유 서비스 강화 등 청소년이 처한 위기 유형별 서비스 지원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한국건강가정진흥원입니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1인가구 맞춤형 성장·자립 지원 모델을 개발하고, 이주배경가족 대상 다국어 상담, 한국생활 정보제공 등 다양한 가족의 유형별 특성과 정책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보고하였습니다.
또한, 올해부터 새로 시행하는 아이돌봄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아이돌봄사 국가자격 신설에 따른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자격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여섯 번째, 양육비이행관리원입니다.
책임 있는 양육비 이행 지원,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 한부모가족이 신뢰하는 양육비이행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양육비 선지급제 운영 안정화와 선지급 회수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보고하였습니다.
강제징수 대상 채무자의 소득재산 조사·압류를 위해 관계기관의 전산망을 연계·활용하고, 양육비 채무자에 대한 양육비 지급 이행 촉구 및 경각심 제고를 위해 압류 대상을 급여, 매출채권, 예금 등으로 징수 유형을 다각화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입니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국내외 기업체를 방문하여 직업 세계를 체험하는 '진로탐방 활동', 수도권 대학 견학, 멘토링 지원과 더불어 농어촌 지역 학교 밖 청소년 장학금 지원방안 등을 보고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입니다.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은 입국 초기 한국어 교육부터 진로 설계, 심리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 대상 상호 문화 이해와 존중 중심의 다문화감수성 교육 방안에 대해 보고하였습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기관별 업무보고에 이어 국민들께서 궁금해 하시는 현안들에 대해 질의를 이어가며 기관별로 성공적이고 또한 속도감 있는 과제 이행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였습니다.
특히,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는 10대부터의 성평등·성인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최근 공공부문에서 발생한 교제폭력 사건을 언급한 뒤 공공부문의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성과 점검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전 기관 공통으로 성평등가족부 산하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관계기관 및 단체 등과의 협조체제 구축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해 줄 것과 장관님 자신을 비롯해 기관의 모든 구성원이 오늘이 국민들께서 위임하신 마지막 날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책임 있게 일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으며, 각 기관이 겪는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성평등가족부와 산하기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끝으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이번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통해 성평등가족부 산하기관의 역할 및 업무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가 높아진 만큼 모든 기관이 국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더 큰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성평등가족부 소관 산하기관 업무보고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온라인 질의 대독) 먼저, 온라인 사전 질의부터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총 한 분께서 질의를 주셨습니다. 한겨레 기자님입니다. 질문 3개를 주셨는데요.
첫 번째는 양성평등교육진흥원 업무보고에서 10대 성평등교육과 관련해 교육부와 성평등부가 협의 중인 걸로 알고 있다는 답변이 나왔었는데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논의인지, 협의가 어디까지 이루어진 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다른 거는 권익 쪽 내용이라서 이것 먼저 답변 듣고 하겠습니다.
<답변> 제가 아는 한해서는 먼저 말씀, 답변드리고 추가적으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저희 소관 과장님들이나 본부장님들께서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교육부하고의 협의는 지금 현재 협의할 예정인 것이고 구체적으로 지금 일정이 나오거나 그런 것은 아닌 상태입니다. 추가적으로 계속해서 교육부하고 협의할 방안에 대해서는 검토,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질문> (온라인 질의 대독) 두 번째는 방미심위 구성 전에도 성착취물 삭제 가능하도록 디성센터나 성평등부에서 방미심위와 논의한 사항이 있는지, 대책을 마련한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하고 질문 주셨고요.
세 번째로는 AI 기반 성착취물 자동탐지시스템 관련해서 어떤 플랫폼들에서 어떤 키워드들로 식별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피해자가 성인인 성착취물은 탐지가 안 되는 건지요, 하고 질문 주셨습니다.
<답변> 두 번째 방미심위 논의 문제는 지금 현재 실무선에서 협의체 구성해서 실무 협의 단계인 것으로 알고 있고요. 현재 구체적으로 논의한 사항이 어떤 것인지는 아직은 저희가 말씀드릴 수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일단은 논의 중이란 것만, 실무적으로 논의 중이라는 것만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세 번째, AI 기반 자동탐지시스템은 우리 담당하시는 분께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김미순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장)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센터장 김미순입니다. 질문 중에 저희 지금 작년에 NIA 협업 사업으로 과기정통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저희들이 공동주관하게 된 이 사업의 결과에 대해서 아마 궁금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어떤 플랫폼과 어떤 키워드를 식별할 수 있는지, 어떻게 훈련시켰는지 아마 이것들이 궁금한 것으로 이해를 했는데 맞습니까?
<질문> ***
<답변> (김미순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장) 구체적으로 저희들이 플랫폼을 공유하지 못하는 점은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저희들이 이번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개발하려고 했던 것들은 최초로 채팅 앱에 적용을 했고요. 그리고 유인 정보가 많이 소통되고 있는 SNS, 그리고 불법 사이트 그리고 검색 사이트 정도를 대상으로 해서 16개 정도의 사이트를 저희들이 지금 대응을 하고 있고요. 금년에 또 저희들이 조금 더 많은 개수로 늘리고자 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조금 결이 다른 질문으로 제가 이해를 했습니다. 피해자가 성인인 성착취물은 탐지가 가능한가, 해당 이 시스템은 아동 성착취 유인 정보를 빠르게 탐지하기 위한 시스템이고 아마도 기자님들은 모두 알고 계시겠지만 저희들은 삭제지원시스템을 이미 보유하고 있고, 이것은 해외의 불법 성인사이트들과 크롤링을 해서 24시간 계속해서 자동적으로 불법 사이트들 피해 촬영물을 끌어오는 것을 기알고 있을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성인사이트는 그쪽에서 진행할 수 있다.
그리고 아청 시스템에서 그러면 이 키워드는 어떻게 식별하는지 궁금해 하셨는데요. 저희가 2018년도부터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들을 지원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과정에서 아동·청소년 같은 경우는 자주 쓰이는 용어들이 있습니다. 단어들이 있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토대로 해서 학습을 시켰습니다.
이를테면 저희가 2018년부터 쌓아놓은 어떤 데이터를 학습시켜서 이번에 유인 정보를 빠르게 캐치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에 적용을 시켰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안녕하십니까? 먼저, 업무보고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저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아무래도 다양한 유형의 가족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고 계시다 보니까 한부모가족에 대한 업무도 또 담당 열심히 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그런데 돌이켜 생각해 보면 한부모가족 업무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업무는 제 생각에는 양육비 관련이라고 생각하는데 양육비이행관리원이 따로 독립해서 나오다 보니까 양육비 선지급이나 혹은 징수 관련 업무들은 그쪽으로 많이 넘어갔고 그러면 지금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한가원에서 하고 있는 업무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거 하나 여쭙고 싶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질문은 올해 달라지는 제도 중에 한부모가족에 양육비를 지원을 많이 하고 있는 걸로, 확대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 아무래도 그게 성평등부와 지자체가 연계해서 진행되는 업무로 파악은 하고 있는데, 또 한가원에서도 그에 관련해서 업무를 아예 안 하고 계시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업무를 한가원 측에서 하고 계신지 이것 간단하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하유미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 하유미입니다. 아시다시피 저희가 한부모가족도 다양한 가족의 한 일환이기 때문에 한부모가족에 대한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직접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은 한부모가족에 대한 인식개선 사업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다양한 콘텐츠의 교육과정을 계속적으로 만들고 강사들을 통해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가족센터의 중앙관리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가족센터에서 한부모 대상의 면접교섭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면접교섭에 대해서 위탁하는 기관들을 같이 모으고 그곳에서 면접교섭에 대한 사업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것들을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지자체 대상의 아동수당에 대한 부분을 저희가 직접적으로 하고 있는 부분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윤세진 가족정책과장) 가족정책과장 윤세진입니다. 지금 한가원의 하유미 본부장님이 말씀하신 사업 외에도 취약·위기가족 사업이라고 해서 온가족보듬 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을 통해서 사실은 이게 한부모가족을 대상만을 하지는 않지만 그 한부모가족이 상당 부분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말씀을 드리면 취약·위기가족 사업을 통해서 사례관리, 교육문화, 자조모임 같은 걸 지원하고 있고요. 특히 학습 정서지원이라고 해서 한부모가족들의 자녀들이 숙제나 학습지도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그런 부분을 저희가 보듬매니저를 통해서 지원을 하고 있고요.
또 생활도움 지원이라고 해서 중간에 양육 공백이 조금 일시적으로 갑자기 생길 경우에 저희가 지원을 해드리고 있고, 청소년 한부모 전문상담기관이나 이런 법률 지원 같은 것도 연계해 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미혼부모 같은 경우에 출산·양육 지원을 하고 있는데요. 병원비라든지 양육 용품이 갑자기 없거나 이게 부족한 경우에는 저희가 가구당 적은 돈이지만 100만 원 이내로 해서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질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쪽에 여쭙고 싶은 게 오늘 교육부 공무원 관련 교제폭력 관련해서 말씀하시기로는 장관님께서 공공부문의 양성평등 교육의 성과를 철저하게 점검을 잘하자, 이렇게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이게 강사들 외에 이 교육을 받는 당사자들은 점검을 할 수 있는 테스트라든가 아니면 이 사람들, 우리가 교육한 거에 대해서 얼마만큼 잘 전달됐는지에 대해서 측정, 성과를 측정할 만한 그런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답변> (조혜련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육혁신본부장)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육혁신본부장 조혜련입니다. 공공부문에서 성평등 교육 그리고 성희롱 예방교육을 했을 때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그걸 측정하고 있는지 질문하셨습니다.
공공부문에서 성희롱 예방교육을 진행한다고 한다면 폭력 예방교육과 관련해서 효과는 각 기관에서 만족도 조사라든지 그다음에 조직의 특성이라든지 조사해서 교육을 실행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각 기관들이 실행한 내용들을 통합관리시스템에 만족도 수준을 적지만 그건 일률적인 측정 단위는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조사에 따르면 2024년에 성희롱 예방, 성희롱 실태조사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성희롱 예방교육이 실제 예방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라고 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효과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저희가 전문 강사들이 강의를 나갔을 때 실제로 현장에서 어떻게 강의하시는지 충분히 확인하기 위해서 저희가 강사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니터링을 할 때 전문가가 모니터링을 하기도 하고 그리고 교육을 듣고 계시는 분들께서 만족도 조사를 하고 계십니다. 그걸 통해서 각 개별적인 것은 효과로 확인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표준화된 척도가 있거나 이렇진 않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디지털 성폭력 관련해서 혹시 해외 서버 중에 텔레그램이나 디스코드 같이 폐쇄형 익명 플랫폼에 불법물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것들은 어느 정도 삭제·차단이 가능한지 여쭙고 싶고요.
또 키워드 중심으로 채증되고 있다고 했는데 키워드가 바뀌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모니터링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또 그 과정에서 뭔가 피해자의 얼굴이나 메타데이터 같은 것들은 어떻게 보호 설계가 되어 있는지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김미순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장)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김미순 센터장입니다. 먼저 첫 번째 질문은, 첫 번째와 두 번째는 유사한 질문으로 보입니다. '텔레그램이나 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는 이런 해외 사이트들에 대해서 어떻게 조치하고 있는가?'인데요. 실은 이곳들의 사이트들에는 저희들이 사이트 운영자에게 직접 요청하기도 하고 CDN 사업자 그리고 또는 호스팅 업자 이런 쪽을 통해서 삭제 지원 요청을 보내고 있습니다.
해외 성인 사이트 같은 경우는 저희가 소위 자체적으로 이 영상, 이미지 이런 것들이 얼마나 한국에서의 불법이고 그런 피해 촬영물인지를 적시하는 불법성 증명 공문이라는 거를 미국 변호사의 자문까지 거쳐서 그런 것들을 운영자나 또 클라우드... 아니, CDN 사업자, 그리고 호스팅 업자에게 보여서 그것들이 빠르게 삭제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해서 그러면 얼마나 삭제가 되고 있느냐, 이거는 각각의 해외 성인사이트 중에서, 불법 성인사이트 중에서도 사이트의 특성에 따라서 굉장히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이트는 불법 사이... 계속해서 지우고 또 올리고 지우고 또 올리고 하는 곳들이 있고, 어떤 곳들은 아예 불응하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불응하는 사이트들은 저희들이 오랫동안 분석하고 채증해서 경찰청에 수사, 사이트 수사의뢰를 보내는 등의 조치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질문이 키워드 관련 질문이었는데 이거는 아청 시스템과 연관해서 아마 질문을 주신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키워드, 혹시 이게 하다가 제가 질문을 명확하게, 아청 시스템 관련해서 질문한 거라고는 이해했는데 정확하진 않아서 한 번만 더 말씀해 주시면.
<답변> 키워드를 중심으로 AI가 탐지한다, 라고 설명, 제가 이해하기로는 그렇게 들었는데 그게 키워드가 바뀌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어서 그런 부분들을 계속해서 또 모니터링을 하시는지 여쭤봤습니다.
<답변> (김미순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장) 저희들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키워드 분석은 계속해서 저희들이 피해자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어떤 특정한 유인을 하기 위해서 활용하는 단어들이 시대에 따라 변화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은 적재적소에 반영을 해서 시스템에 계속 업데이트를 하게 될 겁니다. 그래서 유인 정보에 유인되는 순간에 차단될 수 있는 그런 정보들은 저희들이 계속 현황을 분석하고 업데이트를 할 거고요.
그리고 저희들이 지금 가지고 있는 아청 시스템, 금년, 작년 12월에 개발을 완료한 아청 시스템 같은 경우는 앞으로 많은 시범 적용이 필요합니다만 이거는 비단 키워드만 들어가 있는 게 아니라 이미지와 이런 것까지 다 학습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동·청소년임을 알 수 있는 이미지가 있을 때는 그것들도 크롤링해서 올 수 있는 장치를 다 갖추었습니다. 그래서 '키워드, 이미지 다 가능하다.'라고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피해자 얼굴과 관련해서인데요. 저희들이 피해자,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이건 자료 복원과 관련한 것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여쭤보는 질문으로 이해가 되는데 맞을까요?
<질문> ***
<답변> (김미순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장) 저희들, 저희들이 특별하게 갖고 있는 기술이 DNA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시 기반으로 저장하기도 하고 DNA 기반으로도 다 저장이 가능한 이런 것들이라, 일단 또 저희들이 법적으로 저장 연도나 이런 것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부에 나가... 나가는 그런 이미지는 아니기 때문에 영상이나 이런 것들은 아니고, 저희들이 해외에 보낼 때도 피해자의 얼굴이나 이런 것들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탑재된 URL을 보내고 해당 사이트의 URL을 보내서 그 URL에 있는 이미지를 삭제하라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뭔가를 주고받을 때 피해자가 피해 촬영물이 노출된 것들을 주고받거나 하지는 않고 있다, 그리고 저희 삭제지원시스템에서는 DNA로 잘 보관되고 있다, 그리고 모든 것들은 보안과 암호화를 다 해서 보관을 하고 있음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올해 1인 가구 지원 모델을 만든다고 하셨는데 1인 가구 관련한 문제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 같아요. 주거 문제라든가 고립 문제라든가 다양한 게 있을 것 같은데 정책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어떤 타깃 문제가 있다면 그게 무엇인지 궁금하고요.
아까 업무보고에서 이사장님께서 '서울과 경기가 1인 가구 지원사업을 잘하고 있는 사례다.'라고 꼽아 주셨는데 이 서울과 경기 이 두 지자체가 어떤 부분을 특히 잘하고 있는지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또 연내 시범사업 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시기는 언제쯤으로 계획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답변> (하유미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경영기획본부 하유미 본부장입니다. 1인 가구는 아시다시피 생애주기별로 유형이나 그런 형태가 너무 많이 다릅니다. 공통적으로 대상에 크게 제한을 두지 않고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고 청년이나 미혼의 중장년도 있고 노년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습니다. 그래서 각 스펙트럼에 맞는 서비스를 저희가 올해 그 모델을 분석하려고 합니다.
앞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서울하고 경기 쪽에서는 각 지역에 있는 특성, 구의 특성에 따라서 또 하고 있는 서비스의 형태들이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지자체 비용으로 1인 가구 지원센터가 있는 곳들도 조금 있습니다. 그래서 그곳들에 함께 저희가 많은 회의를 지금 하고 있는 상태고, 그래서 올해 1인 가구 서비스 모델에 대한 부분이 먼저 나와야 그걸 가지고 시범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상반기 6월 안에 모든 모델이나 이런 것들이 나오고 하반기에는 2~3개 정도의 유형에 따른, 그 유형들이 가장 많은, 즉 청년이 많은 지역 또는 중장년이 많은 지역 대상으로 저희가 시범사업을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각각의 특성에 대해서는 생활 지원이라든지 정서관계망 지원을 한다든지, 돌봄을 지원한다든지 이렇게 3개 정도의 큰 트랙으로 저희는 현재로는 지금 분석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구와 실행과제 안에서 하다 보면 형태나 이런 것들은 조금 더 구체화하거나 구분될 수는 있으리라고 봅니다. 이상입니다.
<답변> (사회자) 오늘 그러면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실장님, 혹시 마무리하실 말씀이 있으실까요?
<답변>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저희 부처 업무에 관심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다음에 또 다른 기회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사회자) 이상으로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