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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사업체노동력조사 및 '25년 10월 지역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2026.02.26 윤병민 노동시장조사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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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노동시장조사과장입니다.

오늘은 두 가지 조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매월 조사하는 사업체노동력조사이고, 두 번째는 2025년 10월 기준 지역별 사업체노동력조사입니다.

첫 번째,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고용 부문입니다.

1페이지 그림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2페이지, 종사자입니다.

2026년 1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수는 2,024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9만 6,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종사상지위별로 보시면 상용근로자는 8만 2,000명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1만 4,000명 증가, 기타근로자는 2만 6,000명 감소하였습니다.

규모별로 보시면 300인 미만은 14만 1,000명 증가, 300인 이상은 5만 4,000명 증가하였습니다.

3페이지입니다.

산업별로 보시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제조업에서 증가하였고, 도·소매업, 건설업, 예술·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 순으로 감소하였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제조업의 경우 1만 8,000명 증가하였는데 중분류 수준에서 보면 식료품 제조업, 화학 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등에서 증가했고, 고무 및 플라스틱 제조업,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 등에서 감소하였습니다.

5페이지, 노동 이동 부문입니다.

입직자는 1만 명 증가하였고, 이직자는 15만 6,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입직률은 5.6%로 전년동월과 같고 이직률은 0.9%p 하락하였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규모별로 보시면 300인 미만 사업체 입직자는 2만 4,000명 감소, 이직자는 16만 4,000명 감소하였고, 300인 이상 사업체 입직자는 3만 4,000명 증가, 이직자는 8,000명 증가했습니다.

다음으로, 근로 실태 부문입니다.

14페이지 인포그래픽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15페이지, 임금입니다.

2025년 12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475만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3.1% 증가하였습니다.

종사상지위별로 보시면 상용근로자는 3.1% 증가했고, 임시일용근로자는 0.7% 증가하였습니다.

상용근로자 임금을 내역별로 보시면 정액급여는 2.8% 증가, 초과급여는 9% 증가, 특별급여는 2.8% 증가하였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규모별로 보시면 300인 미만은 2.9% 증가, 300인 이상은 2.6% 증가하였습니다.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 금융 및 보험업 순이고,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 사업시설관리, 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순입니다.

17페이지 하단입니다.

참고로 2025년 12월 근로자 1인당 실질임금은 404만 원으로 전년동월대비 0.7% 증가하였습니다.

20페이지입니다.

연간으로 보시면 명목임금은 402만 5,000원으로 2024년 대비 3.1% 증가하였고, 실질임금은 360만 6,000원으로 0.9% 증가하였습니다.

21페이지, 근로시간입니다.

전체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63.2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5.4시간 증가하였습니다. 이것은 월력상 근로일수가 하루 늘어난 효과로 보여집니다.

종사상지위별로 보시면 상용근로자는 6시간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0.3시간 감소하였습니다.

22페이지입니다.

규모별로 보시면 300인 미만 사업체는 5.4시간 증가, 300인 이상 사업체는 5.2시간 증가하였습니다.

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제조업, 수도·하수 및 폐기물처리, 원료재생업 순이고, 짧은 산업은 건설업, 교육서비스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25페이지입니다.

연간으로 보시면 2025년 월평균 근로시간은 153.8시간으로 전년대비 1.1시간 감소하였고, 연간 근로시간으로 계산하면 1,846시간으로 13.2시간 감소하였습니다.

26페이지입니다.

지역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입니다.

작년 10월 기준이고 종사자가 많은 지역은 서울 강남구, 경기 화성시 순입니다.

전년동월대비 종사자 수 증가율이 높은 지역은 경기 과천시, 경남 산청군 순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제조업이 이번에 다시 증가하는 걸로 바뀌었는데 얼마 만에 양전하는 것인지와요.

그다음에 이제 좀 일자리의 채용 한파가 해소된 걸로 볼 수도 있는 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제조업은 전월까지 27개월 연속 감소했으니까 28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이 됐다고 보여지는데 이게 한파가 과연 해소된 것이냐, 라는 말씀에는 아직은 저희가 증가로 전환한 것이 사실 기저효과가 좀 크다고 봅니다. 작년에 워낙 안 좋았던 상황이 있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그 부분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 제조업이 큰 폭으로 증가했던데 그것 때문에 전체 종사자 수도 늘어난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제조업에서 종사자 수가 이렇게 증가하게 된 원인이 뭐라고 보시는지하고, 아까 말씀 주시긴 했는데 이게 앞으로 지속가능성이 중요한 거잖아요. 그 부분에 대한 전망도 부탁드립니다.

<답변> 일단 제조업이 증가로 보이는 것 자체는 아까 제가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기저효과가 분명히 있고요. 근데 좀 보시면 반도체산업에서 채용이 늘어난 것은 보입니다. 근데 이게 과연 앞으로도 계속될 것인가, 라는 전망에 대해서는 사실 종사자라는 이 통계가 경기 후행이다 보니까 저희가 이걸 갖고 전망을 하기는 조금 어려운데, 다른 기관에서 보시면 내수도 개선되고 있고 수출도 호조되고 있고 어쨌든 경기 회복에 대한, 흐름에 대한 언급들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이게 반영이 빨리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전망은 조금 어렵네요.

<질문>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서울 강남구와 경기 화성시 순으로 많다고 나왔는데 그만큼 두 지역의 일자리가 많은 것으로 기사를 써도 괜찮은 것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그렇게 보실 수 있는데요. 이게 사실 흐름이 바뀐 건 아니고 계속 이런 흐름이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늘었다, 줄었다 이렇게 말씀드리긴 조금 어려울 것 같고, 강남구 같은 경우는 워낙에 아시다시피 웬만한 기업들 본사가 다 모여 있다 보니까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답변> (사회자) 질문 없으시면 이것으로 브리핑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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