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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2026.03.31 윤병민 노동시장조사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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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노동시장조사과장 윤병민입니다.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고용 부분입니다.

1페이지 그림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2페이지, 종사자입니다.

2026년 2월 마지막 영업일 현재 종사자 수는 2,028만 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7만 3,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종사상지위별로 보시면 상용근로자는 7만 7,000명 증가, 임시일용근로자는 11만 9,000명 증가, 기타근로자는 2만 3,000명 감소하였습니다.

사업장 규모별로 보시면 300인 미만은 13만 2,000명 증가, 300인 이상은 4만 1,000명 증가하였습니다.

3페이지입니다.

산업별로 보시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운수 및 창고업에서 증가하였고, 건설업, 도소매업 등에서 감소하였습니다.

4페이지입니다.

제조업의 경우 1만 1,000명 증가하였는데 중분류 수준에서 보시면 식료품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등에서 증가했고, 고무 및 플라스틱 제조업, 의복·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 등에서 감소하였습니다.

5페이지, 노동 이동 부분입니다.

입직자는 5만 5,000명 증가하였고 이직자는 8만 1,000명 증가하였습니다.

입직률과 이직률은 각각 0.2%p, 0.4%p 상승하였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규모별로 보시면 300인 미만 사업체 입직자는 5만 5,000명, 이직자는 7만 5,000명 증가하였고, 300인 이상 사업체의 입직자는 전년동월과 유사하고 이직자는 6,000명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근로실태 부분입니다.

14페이지 그림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15페이지, 임금입니다.

2026년 1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은 458만 8,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6%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설 명절 시기 차이에 기인합니다. 2025년은 설이 1월이어서 1월 중 설 상여금 등 특별급여가 지급되었으나 올해 설은 2월이었기 때문입니다.

종사상지위별로 보시면 상용근로자는 7.5% 감소했고 임시일용근로자는 3.8% 증가하였습니다.

상용근로자 임금을 내역별로 보시면 정액급여는 2.0% 증가, 초과급여는 1.3% 증가한 반면, 특별급여는 35.7% 감소하였습니다.

16페이지입니다.

사업체 규모별로 보시면 300인 미만은 7.7% 감소, 300인 이상은 8.6% 감소하였습니다.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순이고,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 서비스업 순입니다.

17페이지 하단입니다.

참고로 2026년 1월 근로자 1인당 실질임금은 388만 7,000원으로 전년동월대비 9.4% 감소하였습니다.

18페이지, 근로시간입니다.

전체 근로자 1인당 근로시간은 158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17.4시간 증가하였습니다. 이것은 월력상 근로일수가 3일 늘어난 효과로 보여집니다.

종사상지위별로 보시면 상용근로자는 19시간, 임시일용근로자는 8.9시간 증가하였습니다.

19페이지입니다.

규모별로 보시면 300인 미만 사업체는 17.2시간, 300인 이상 사업체는 18.5시간 증가하였습니다.

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수도·하수 및 폐기물처리, 원료재생업, 제조업 순이고, 짧은 산업은 건설업, 교육 서비스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제조업 종사자가 지금 두 달 연속 증가인데 이거는 업계에서 고용 한파가 사라졌다고 봐도 될지와 그리고 건설업은 21개월 연속 감소인데 이거는 불황이 계속된다고 해석해도 될지.

<답변> 건설업 같은 경우는 아직 회복이 안 됐고요. 그래서 보시면 건설수주나 기성도 조금 안 좋은 상황이어서 종사자도 지금 계속 안 좋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제조업 같은 경우는 지난달부터 증가 전환을 하긴 했는데 이게 분위기가 바뀐 거냐, 이거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다만, 바뀐 건 저희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질문> 그리고 입·이직자는 이게 동반 증가인데 이거를 고용시장에서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지 하나와 그리고 29페이지 보면 300인 이상 입직자가 1월에는 전년보다 16.7%로 크게 증가했는데 2월 같은 경우는 0.3%로 감소해서 이거는 대기업 채용이 감소한 거라고 해석할 수 있을지.

<답변> 일단 입직자·이직자가 지금 같이 증가는 하고 있는데 이거는 어쨌든 입직은 채용이 대부분이다 보니까 긍정적으로 볼 수 있고요. 전반적으로는 노동시장 이동성이 높아졌다, 좋아졌다고 볼 수 있을 것 같고, 아까 두 번째 말씀하신 것 한 번만 더 말씀해 주실까요?

<질문> 입직자가 1월에는 16.7%로 증가했었는데 2월에 0.3% 감소해서 감소 보니까 2025년 8월 이후로 감소세로 다시 전환된 거던데 그게 대기업 채용 같은 게 감소하거나 그런 영향이 있는 건지.

<답변> 300인 이상 말씀하시는 거죠? 32페이지?

<질문> ***

<답변> 29페이지요? 일단 300인 이상이라고 말씀하시면 사실 저희는 대기업이라고 얘기는 하진 않습니다. 사실 그렇긴 한데 일단은 다 전년동월대비기 때문에 감소하다가 최근에 증가했고, 그런데 올해 2월에 감소한 거는 사실 소폭 감소한 거라 이게 대기업 채용이 줄어서 그렇다, 라고 말씀드리기는 저희도 좀 더 확인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거는.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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