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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한국전쟁 UN참전용사 초청, 보은의 뜻 기려

2009.09.11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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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터키 2개국 109명 방한,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등 참석 ◈ 

    국가보훈처(처장 김 양)와 재향군인회(회장직무대행 김홍열)는 한국전 당시 UN군으로 참전한 참전용사와 그 가족을 초청하여 참전에 대한 보은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참전국과의 지속적인 우호협력관계를 유지, 강화하기 위하여 『UN군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73명), 터키(36명) 2개국에서 109명을 초청한다. 이들은 9.14(월)일부터 입국하여, 15일 인천상륙작전 기념식 참석, 16일 국립묘지 참배 및 전쟁기념관 관람, 17일 판문점 방문, 미국 참전 기념탑 참배, 18일 터키 참전 기념탑 참배, 19일 UN묘지 참배 등의 공식일정을 마치고, 19일부터 출국한다.

    특히, 이번에 방한하는 참전용사 중에는 특별한 사연을 가지는 분도 있다. Alvin J. Kuehn(‘49.1 - ’51.11 한국 복무)씨는 미 해병대 소속으로 인천상륙작전 당시 직접 전투에 참전한 분으로, 방한한 가족과 함께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에 참석하여 젊은 시절 자신과 전우들이 함께 싸웠던 장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힘써 지켜낸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자녀들에게 전해주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동 기간 중, 김 양 국가보훈처장과 김홍열 재향군인회장직무대행은  9. 16(목) 18:00 소피텔앰배서더호텔(서울)에서 방한 참전용사들을 위로, 격려하고 참전기념 메달과 평화의 사도증서 수여 등 방한단 환영만찬 행사를 갖는다.

    이 날 만찬행사에는 지난 7월 27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선포한 ‘한국전 참전용사 휴전일’(National Korean War Veterans Armistice Day)로 지정해 미국 전역에 조기를 게양토록 하고 미 의회에서 ‘한국전쟁 참전용사 인정법안’을 통과시키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온 Remeber 7.27대표인 Hannah Kim씨도 참석한다.

    Kim씨는 미국 내에서 잊혀진 전쟁으로 기억되던 한국전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Remember 7.27이라는 단체를 조직하여 캠페인 활동을 펼치면서 미국 행정부와 의회를 상대로 한국전쟁 정전협정일을 국가 기념일로 제정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UN군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는 참전용사들에게 참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한국의 발전상을 보여줌으로써 그분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선양하기 위하여 197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08년까지 총 25,100여명의 참전용사와 그 가족을 초청해왔다. 국가보훈처와 재향군인회는 보훈외교의 일환으로 올해는 4월부터 현재까지 총 4차에 걸쳐 459여명의 참전용사를 초청하였으며, 금년에는 한 차례 더 초청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6·25전쟁에 참전한 UN국은 모두 21개국으로 전투지원 16개국, 의료지원 5개국이며, 참전 연인원은 194만여 명으로 이중 생존자는 약 53만여 명으로 추정된다.

문의) 제대군인정책과장 하유성 02)2020-5856

“이 자료는 국가보훈처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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