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영역
2020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2019년의 1.7배
2020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2019년의 1.7배
- 2020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실적 -
· 2020년 총 17만 건 지원, 2019년(10만 건) 대비 68.4% 증가
· 지원 인원 138.3% 증가 : (2019년) 2,087명 → (2020년) 4,973명
· 삭제 지원 67.0% 증가 : (2019년) 95,083건 → (2020년) 158,760건
·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사전모니터링, 삭제지원시스템 고도화,
온라인 사업자와의 핫라인 구축 등 지원센터의 기능 강화로 지원 증가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2020년 운영 결과, 총 4,973명에게 상담·삭제지원, 수사지원 등 약 17만 건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약 68.4% 증가한 결과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사전모니터링, 삭제지원시스템 고도화, 온라인 사업자와의 핫라인 구축 등 지원센터 기능이 강화됨에 따라 삭제지원 건수가 크게 증가(’19년 95,083건 → ’20년 158,760건)한 데 따른 것이다.
< 지원센터 2020년 지원 실적 > (단위: 명, 건) |
||||||
기간 |
피해자 (명) |
지원건수(건) |
||||
합계 |
상담지원 |
삭제지원 |
수사·법률 지원연계 |
의료지원 연계 |
||
2019 |
2,087 |
101,378 (100.0%) |
5,735 (5.7%) |
95,083 (93.8%) |
500 (0.5%) |
60 (0.1%) |
2020 |
4,973 |
170,697 (100.0%) |
11,452 (6.7%) |
158,760 (93.0%) |
445 (0.3%) |
40 (0.02%) |
< 피해자 세부 현황 > (단위: 명, 건) |
||||||||
구분 |
합계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이상 |
미상 |
|
2020 |
여성 |
4,047 (100.0%) |
1,007 (24.9%) |
863 (21.3%) |
267 (6.6%) |
77 (1.9%) |
36 (0.9%) |
1,797 (44.4%) |
남성 |
926 (100.0%) |
197 (21.3%) |
189 (20.4%) |
65 (7.0%) |
57 (6.2%) |
51 (5.5%) |
367 (39.6%) |
|
계 |
4,973 (100.0%) |
1,204 (24.2%) |
1,052 (21.2%) |
332 (6.7%) |
134 (2.7%) |
87 (1.7%) |
2,164 (43.5%) |
< 피해 유형별 현황 > (단위: 명, 건) |
||||||||
기간 |
합계 |
유포 |
불법 촬영 |
유포 협박 |
유포 불안 |
사진 합성 |
사이버 괴롭힘 |
기타 |
2020 |
6,983 (100.0%) |
1,586 (22.7%) |
2,239 (32.1%) |
967 (13.8%) |
1,050 (15.0%) |
349 (5.0%) |
306 (4.4%) |
486 (7.0%) |
* 기타 : 스토킹, 성폭력, 데이트폭력 등 기타 폭력 |
< 플랫폼별 삭제지원 현황 > (단위: 건) |
|||||||
기간 |
합계 |
성인 사이트 |
P2P |
소셜 미디어 |
웹하드 |
검색엔진 |
기타 |
2019 |
95,083 (100.0%) |
26,170 (27.5%) |
29,359 (30.9%) |
4,337 (4.6%) |
190 (0.2%) |
31,369 (33.0%) |
3,658 (3.8%) |
2020 |
158,760 (100.0%) |
38,332 (24.1%) |
5,152 (3.2%) |
65,894 (41.5%) |
45 (0.03%) |
25,383 (16.0%) |
23,954 (15.1%) |
“이 자료는 여성가족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