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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정비·보수로 스마트한 군항 유지
해군진기사 시설건설대
찾아가는 예방정비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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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진해기지사령부(진기사) 시설건설대가 선제적 정비 활동을 펼치며 부대원의 호평을 받고 있다.
진기사는 17일 “시설건설대가 ‘사용자 중심의 군항 시설 보수’를 목표로 지난해 9월부터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예방정비팀을 운영, 공용시설물을 정비·보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방정비팀은 부두 구조물, 청수·전기 보급 시설, 화장실, 주차장을 비롯한 군항 내 공용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정비 및 보수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동안은 공용시설물의 경우 사용자가 보수를 신청하면 담당자가 확인한 뒤, 명령서가 발행돼야 보수할 수 있다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한 시설물 관리 주체가 어디인지 몰라 보수 신청을 하지 않는 문제도 발생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성된 예방정비팀은 사용자가 요청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사용자의 입장에서 시설 보수의 필요성을 진단하고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건축·토목·설비·전기·시설 등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예방정비팀은 ‘예방팀’과 ‘보수팀’으로 나뉜다. 예방팀이 공용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팀이 현장에 투입된다.
예방정비팀은 과학적인 기준과 절차에 따라 격오지를 포함한 부대 곳곳을 권역별로 둘러보며 노후화, 균열 상태, 구조 지반 안전성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특히 붕괴나 실족 등 인명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부두 시설에 대해 안전 위해 요소가 없는지 철저히 식별한다.
진기사는 예방정비팀을 운영하며 △노후·훼손된 시설물을 뒤늦게 확인하며 발생하는 비용 문제를 예방하고 △격오지 부대의 시설물 관리 부담을 경감했으며 △부대원들의 안전사고와 불편 사항 접수가 줄어드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전동진(군무서기관) 시설건설대장은 “선제적 보수 활동으로 부대원이 만족하는 스마트한 군항 유지가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이 자료는 국방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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