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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독일에 잠들어 있는 ‘압록강은 흐른다’의 작가 ‘이의경 애국지사’ 유해, 광복80주년 계기로 모셔 온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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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국가보훈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