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자 : 국가보훈부 장관
연설일 : 2025.03.13
존경하는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김정규>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가보훈부 차관 이희완입니다.
작년 이맘때 무공수훈자회 정기총회에 방문하여
큰절을 드린 지 1년이 지났습니다.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여러분을 뵙고 인사를 드리게 되어
감사한 의미로 무공수훈자회 넥타이와 벨트를 착용하고 왔습니다.
먼저, 오늘 2025년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정기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총회 개최를 위해 애쓰신 관계자 여러분,
전국 각지에서 참석해주신 시·도지부장님과 대의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평소 무공수훈자회의 발전은 물론 회원 복지와
나눔 실천의 공로로 오늘 표창을 받게 되실 수상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공수훈자회 회원 여러분께서는
위기에 처한 조국을 수호하셨고,
정전협정 체제 속에서 대한민국의 안전을 보장하셨으며,
세계평화를 지키기 위해 전장을 누비시는 등
위국헌신을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인생의 가장 빛나는 젊음을 조국을 위해 바친 여러분이 계셨기에
우리는 그토록 바라던 자유와 평화를 지켜냈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구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금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가유공자로서, 또 보훈단체로서 모범을 보이고 계십니다.
특히, 국가유공자의 작고 시 최고의 예우로 모시는 ‘장례의전 선양사업’은 물론,
‘장진호 전투 기념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가수호의 가치를 기억하고 후대로 계승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범적인 활동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고 계신
<김정규>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무공수훈자회 회원 여러분!
국가보훈부는 국가보훈이 국민 일상에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지난 11일 간담회에서 17개 보훈단체 회장님들께서는
보훈단체가 모두의 보훈을 실현하는 주체로서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보훈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그 자랑스러운 여정에 여러분도 적극 동참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우리 보훈부도 국가유공자 장례의전 시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대통령 근조기를 개선하고,
무공수훈자회의 사회공헌사업을 국민들에게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정기총회가 회원 여러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무공수훈자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2025년도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 3. 13.
국가보훈부 차관 이희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