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자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연설일 : 2026.01.15
안녕하십니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휘영입니다.
자랑스러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님을 비롯한 내외빈 여러분,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바쁘신 가운데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2026년, 올해를 향한 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날입니다.
새로운 각오로 훈련을 시작하는 이 자리에서,
여러분의 힘찬 출발을 함께 응원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은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의 현재이자 미래입니다.
그동안 흘려온 땀과 끊임없는 도전이 있었기에,
우리나라 장애인스포츠는 국제무대에서
꾸준한 성과와 신뢰를 쌓아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경기마다 보여준
치열한 도전과 완성도 높은 경기력은
우리 국민 모두에게
큰 자부심과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올해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과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등
중요한 국제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는 해입니다.
대한민국의 저력을 아시아와 세계 무대에
다시 한번 분명히 보여줄 수 있는
매우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동안 갈고닦아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고,
무엇보다도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시길 바랍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선수 여러분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 훈련 개시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6년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당당한 도약과 선전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