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극형 지원 · 초기 쉬었음 청년의 구직단념을 예방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도입
· 니트 청년 등의 구직의욕 고취를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지원인원 확대
· 니트 특화형 일경험 프로그램(6천명) 운영
■ 취약형 지원 · 고립은둔청년을 위한 사례별 맞춤형 프로그램 신설
·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자기돌봄비(연 200만 원) 신설
·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자립수당 인상
· 장애·질병청년을 위한 장애인 취성패(1.1만→1.3만명)·자활근로(6.6만→6.9만 명) 확충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재학-재직-구직’ 단계별로 조기 지원과 사전적 대응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사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