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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024’ 개막, 유인촌 장관 개회 직전까지 축제 현장 점검
1월 19일 유인촌 장관은 ‘강원2024’ 개막행사 현장을 찾아 개회 직전까지
현장 점검과 K-컬처 체험을 하고 대회 숨은 주역인 자원봉사자를 찾아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메인 미디어 센터를 찾아 내외신 기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오후 8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과
평창의 평창돔에서 동시에 개막 불꽃을 밝혔습니다.
이번 개회식에서는 공식행사에 앞서 개회식 주제인 ‘우리 함께 빛나자(Let us Shine)’에
맞춰 문화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그날의 생생한 개막식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