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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을 퇴직한 예보관, 여의도에서 러닝하게 된 이유
퇴직예보관의 환승직업 Ep1. 러닝
대한민국 날씨를 책임졌던 예보관, 이제는 화물을 책임지는 남자가 되었다!
기상청을 퇴직했지만, 그는 여전히 날씨를 사랑하는 남자입니다!
그의 새로운 도전, 지금 시작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 여의도 러닝크루(YRC)를 찾아가
직접 달려봤습니다!
- 러너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날씨는?
- 러닝크루 러너들에게 직접 듣는 러닝 노하우!
- 예보관 출신이 알려주는 진짜 날씨 활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