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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의 증언 (feat.12월 4일 자동차관리법시행)
원인을 알 수 없는 돌진 사고.
이제는 데이터로 명확히 따져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사가 사고 기록 추출 장비를 시중에 공급하도록 하여, 누구나 사고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고기록 정보를 거짓으로 제공한다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부과!
시행일: 「자동차관리법」 12월 4일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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