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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를 타는 기초생활수급자가 있다 VS 없다
외제차를 타는 사람이 기초생활수급자라고요?
동네에서 외제차를 타고 내리는 한 여성.
그런데 들려온 전화 소리는
기초생활수급비용이 안 들어왔어요!
고개를 갸웃하는 할아버지들.
이건 그냥 넘길 일이 아닌데?
그렇게 할아버지 탐정단은
하나씩 사실을 확인하기 시작합니다.
과연 이 의심은 오해였을까요?
아니면 정말로 제도의 빈틈이었을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복지 제도는 꼭 필요한 사람을 위해 존재합니다.
부정수급은 정작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기회를 빼앗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합리적인 의심이
대한민국의 복지를 더 공정하게 만듭니다
오늘도 대한민국의 1등 공신이 되어주세요.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