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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이 사라질 수도 있다!?

기상청 예보관x김동현 선수(평창 은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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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날씨'가 '경기 결과'를 바꾼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봅슬레이 사상 첫 은메달을 만든 김동현 선수.

그리고 그 현장에는
선수만큼 중요한 또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예보관' 인데요.

안개가 끼면 경기는 멈추고,
바람이 바뀌면 선수의 안전도 크게 흔들립니다.

시속 100km로 질주하는 활강,
0.01초로 승부가 갈리는 봅슬레이.
날씨는 곧 '기록'이자 '안전'입니다!

그날의 현장을 지금 다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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