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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희소병 어린이…120km 긴급 에스코트
"아이가 희소병을 앓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을 앞둔 연휴,
아이가 쓰러져
급히 병원에 가야하는데
극심한 차량 정체로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보호자.
심지어 아이는
전 세계 3백여 명만 앓는
희소질환 '바스 증후군' 환자로
가까운 거리에서 치료 가능한 병원이 없는 상황.
아이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경찰과 소방이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여
무려 120KM의
긴급 에스코트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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