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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6년의 어느 평범한 하루
기후 변화를 외면한 채 흘러가 버린 10년 후의 대한민국,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으로 '외출 가능 시간'부터 확인해야 하는 삼엄한 여름,
베란다 화분은 이미 말라죽었고, 냉방 전기료가 무서워 에어컨 스위치 앞에서 망설이게 됩니다.
식탁 위 풍경은 더 섬뜩합니다.
어릴 때 흔하게 먹던 제철 과일은 이제 가격이 폭등해 전설 속 '옛날 음식'이 되었고, 장바구니는 정체 모를 대체 식품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킥서비스가 하이퍼리얼리즘으로 그려낸 2036년의 일상, 과연 이 미래를 우리는 막을 수 있을까요?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