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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잇는 헌혈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
A형, B형, O형, AB형.
너무 익숙한 혈액형, 사실 생명을 살린 발견에서 시작됐습니다.
1901년, 칼 란트슈타이너가 ABO 혈액형을 발견하면서
수혈은 훨씬 더 안전한 치료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의미를 기리는 날,
바로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인데요.
헌혈은 단순히 피를 나누는 일이 아닙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 환자에게,
큰 수술을 앞둔 환자에게,
항암치료를 이어가는 환자에게
다시 살아갈 시간을 전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헌혈이
며칠 뒤 누군가의 응급수술을 가능하게 하고,
한 사람의 내일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생명을 나누어 주신 모든 헌혈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