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병내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물리아호텔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현대자동차, 포스코, 롯데케미칼, LX인터내셔널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현지 진출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도네시아 및 아세안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방안 및 진출기업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양병내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물리아호텔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양병내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물리아호텔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현대자동차, 포스코, 롯데케미칼, LX인터내셔널을 비롯한 인도네시아 현지 진출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도네시아 및 아세안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방안 및 진출기업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양병내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물리아호텔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양병내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물리아호텔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현지 진출기업 간담회’에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