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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역 대합실 내 공항철도 입구에 마련된 국가유산 디지털 홍보관 개관식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17일 국가유산청 출범을 맞아 10일부터 19일까지 국가유산 디지털 홍보관을 운영한다.
한국 대표하는 명소인 경복궁, 경주 첨성대, 금관총 금관 및 금제 관식 등 다양한 국가유산을 소재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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