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7일 한국일보 <예산 늑장 집행에…자유학기제 시작부터 ‘삐걱’> 제하 기사에 대해 “2016년 자유학기제 예산은 2015년 11월 25일에 ‘학교당 평균 2000만원 내외에서 특별교부금으로 지원’하는 사실을 교육청 및 학교에 공문, 보도자료 등을 통해 통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 교육국장 회의, 시도교육청 담당자 협의회 등을 통해서도 안내했다.
교육부는 “시행학교 수 확정, 시도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지원 내역 조정 등을 거쳐 자유학기제 운영예산인 684억을 지난 15일에 확정교부 통지했다”며 “작년에는 특별교부금을 4월 22일에 교부했으며 1학기 자유학기제 운영에는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시도교육청을 통해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서울, 경기, 부산 등 1학기 운영학교가 있는 교육청에서는 기본운영경비에 자유학기제 예산을 편성하도록 학교에 이미 안내했다”며 “특히 전북, 세종교육청에서는 자체 예산을 편성하여 학교에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문의 : 교육부 공교육진흥과 044-203-6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