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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R&D 예산, 예산절감 노력 반영해 2022년 10%로 확정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식품 과학기술 육성 중장기 계획(2013~2022)’에 따라 농식품분야 R&D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만, 정부 R&D 예산확대와 함께 부·청간 중복성 제거, 민간 R&D 투자확대, 기술의 산업화 촉진 등 예산 효율화를 통한 예산절감 노력을 반영해 2022년까지 농식품부 예산대비 R&D 예산비중을 10%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참고로 전체 투자대비 민간 R&D 투자비중은 2011년 26%에서 → 2017년 33% → 2022년에는 40%로 늘려나갈 계획이며 기술사업화율도 2011년 21%에서 → 2017년 30% → 2022년 35%로 확대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자 내일신문의 <2017년 예산 10% 연구·개발 투입 없었던 일로> 제하 기사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내일신문은 기사에서 “박 대통령의 대선공약은 농업부문 R&D 예산을 2017년까지 농식품부 예산대비 연구·개발 예산비중을 10%까지 늘리는 것인데, ‘농림식품 과학기술육성 중장기 계획’에는 2017년까지 농식품부 예산대비 연구·개발 예산비중이 7.5%로 공약보다 줄어들었다”고 보도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농림식품 과학기술육성 중장기 계획’에서 제시된 정책목표인 부가가치 연평균 3% 증가, 수출 150억달러 달성을 위한 R&D 기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 농림축산식품부 과학기술정책과 044-201-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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