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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성과중심 인사 운영…정책 일관성 유지

2016.09.26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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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는 26일 아이뉴스24·아주경제 <미래부 잦은 직제개편, 정책 훼손> 제하 기사에 대해 “창조경제 실현과 과학기술 혁신을 위해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재활용, 구성원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의 원칙하에 인사를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 인사 원칙하에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토록 신중을 기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미래부는 “부처 출범 이후 창조경제 실현, 과학기술 혁신 강화, 정보보호 및 SW산업 지원 강화 등을 위해 4차례 조직개편을 실시한 바 있는데 창조경제 주무부처로서의 혁신 주도, 과학기술+ICT 융합을 통한 성과제고, 신설 부처의 업무 안정화 등을 위한 선제적 조직개편이었다”며 “이에 따라 일부 부서의 명칭 변경과 보직 이동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사는 “실·국·과장의 평균 보직기간이 13.3개월에 불과하고 부서 명칭이 바뀐 곳도 53개로 절반이 넘어 정책의 전문성과 일관성 훼손이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문의 : 미래부 창조행정담당관(02-211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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