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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장시호의 증거인멸 가담 의혹’ 사실 아니다”

2016.11.07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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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문체부, 장시호의 증거인멸 가담 의혹> 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우리 부의 영재센터 증거인멸 가담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보조금의 적정 집행 여부, 법인 설립 및 운영 과정 등에 대해 철저한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 11월 1일 최근 의혹이 제기된 우리 부 문제 사업에 대한 전면 재점검 등을 위해 ‘문제사업 재점검·검증 특별전담팀’을 구성했다”면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대해 국민체육진흥공단(기금환수팀·기금정산팀)과 합동으로 긴급 보조금 집행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문체부는 “이번 점검은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제25조에 의거 보조금의 위법, 부정 사용 여부 등 보조 사업의 수행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이었으며 점검 결과 감사 필요성이 제기돼 11월 3일부터 특별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평창올림픽지원과 044-203-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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