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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자료 객관성 확보, 미국과도 공동연구

2019.03.08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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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미세먼지 자료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중국 외에도 한-미간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016년 5월에 미 항공우주국(NASA)과 대기질 공동조사(KORUS-AQ)를 실시했고, 2단계 공동조사(KORUS-AQ ’21)를 추진 중”이라며 “또한 환경위성 발사를 통해 과학적 연구결과를 확보하고 객관성을 높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3.8일 한국일보 <中에 ’과학적 물증‘ 못 내놓는 우리정부> 및 국민일보 <”중국發 증거 있냐“는데 中과 공조?… 실효성도 잿빛>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자료·객관성 부족한 연구로는 중국 측 대응에 한계(한국일보)

○ 미세먼지 원인을 놓고 중국과 신경전을 벌이는데 회의적 목소리(국민일보)

[환경부 설명]

○ 환경부는 자료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중국 외에도 한-미간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 중임

○ 2016년 5월에 미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으로 한-미 대기질 공동조사(KORUS-AQ)를 실시하였고, 2단계 한-미 대기질 공동조사(KORUS-AQ ’21)를 추진

○ 또한 환경위성 발사(∼2020. 3월)를 통해 과학적 연구결과를 확보하고 객관성을 제고할 예정임

문의: 환경부 푸른하늘기획과(044-201-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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