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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연구소 입지, 인프라 연계성 등 고려해 결정

2019.04.11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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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원전해체연구소 입지와 관련, “원전해체의 안전성 및 산업 육성 차원에서 최적의 연구소 입지를 결정하기 위해 원전 노형별 기술적 특징, 현장 접근성, 기존 인프라와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전문가 및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의 중인 사안”이라며 “지역별로 선심성 나눠먹기를 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4월 11일 매일경제 <원전해체시설, 선심성 사업 전락하나>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동남권 원전해체연구소가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에, 경주에는 분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총선 대비용 선심성 나눠먹기로 전락했다는 지적 

[산업부 설명]

□ 정부는 원전해체산업 육성 및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원전해체연구소 설립을 추진해왔습니다.

□ 원전해체의 안전성 및 산업 육성 차원에서 최적의 연구소 입지를 결정하기 위해 원전 노형별 기술적 특징, 현장 접근성, 기존 인프라와의 연계성 등을 고려하여 전문가 및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의 중인 사안이며, 지역별로 선심성 나눠먹기를 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원전환경과(044-203-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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