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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주간, 안전을 최우선 두고 추진

2020.06.08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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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현재 코로나 19와 관련한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있으며, 여행주간 추진 시 여행지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안전여행 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6월 5일 매일경제 <‘이 시국에, 장차관 휴가가라’…문체부 휴가장려 공문 파문>에 대한 문체부의 설명입니다

여행주간, 안전을 최우선 두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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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

민감한 시점에 자칫 정부가 나서 2차 확산을 부추긴다는 비난에 직면할 수도 있다

[문체부 설명]

문체부는 지난 5월 26일 ‘케이(K)방역과 함께하는 관광내수시장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고 6월 20일부터 7월 19일까지를 여행주간으로 추진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각 부처에 연가 사용 활성화, 기관별 보유 매체 활용 홍보, 각 기관 행사·프로그램과 여행주간 연계 추진 등을 위해 협조 공문을 5월 22일 시행한 바 있습니다.

이는 여행주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각 기관의 협조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강제 또는 의무는 아니었으며, 자발적인 협조를 전제로 했습니다. 아울러, 각종 행사를 진행할 때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문체부는 현재 코로나 19와 관련한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있으며, 여행주간 추진 시 여행지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안전여행 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 044-203-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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