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3차 추경을 통해 추진하려는 산사태현장예방단 사업은 산사태취약지역 현장 점검·응급조치, 유사시 주민대피 지원 등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장마철·태풍 시기에 맞춰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운영되는 일자리 사업으로 단순 일회성 일자리는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7월 2일 KBS <‘초당 1억’ 추경 심의? 속도만 아니라 방향>에 대한 산림청의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3차 추경안에 포함된 일자리 사업 중 상당수가 일회성 단기 일자리이며 예로서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언급
[산림청 입장]
산사태현장예방단은 단순한 단기 일자리 사업이 아닌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늘어나는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내습에 따른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여름철~가을철 운영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산림청은 2013년부터 현장에서의 산사태 예방·대응 활동을 통한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산사태현장예방단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동 일자리는 ‘산사태현장예방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지침’에 따라 산림 분야 자격증 소유, 기계톱 등 산림 장비 활용 능력 등을 고려하여 선발되며, 장마철ㆍ태풍 시기에 맞추어 산사태취약지역의 점검·응급조치, 산사태 예·경보 시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 평상시 국민 행동 요령 교육·홍보 등의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합니다.
문의: 산림청 산사태방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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