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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부위원장 아시아나 관련 발언, 원론적 취지…특정 방향성 전제 아니다

2020.07.28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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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아시아나항공 관련 발언은 현재 M&A 협상이 진행중인 상황인만큼 관계기관간 관련 협의가 긴밀하게 진행되어야 한다는 원론적인 취지의 발언”이라며 “특정 방향성을 전제로 발언한 것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7월 28일 머니투데이 <손병두 “아시아나 국유화 등 모든 가능성 감안해 협의 진행중”>에 대한 금융위원회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아시아나항공 국유화 가능성과 관련하여 모든 가능성을 다 감안해서 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고 보도  

[금융위 입장]

□ 금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의 아시아나항공 관련 발언은 현재 M&A 협상이 진행 중인 상황인만큼 관계기관간 관련 협의가 긴밀하게 진행되어야 한다는 원론적인 취지의 발언입니다.

□ 따라서 특정 방향성을 전제로 발언한 것이 아니므로 보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구조조정지원팀(02-2100-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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