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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중평균 개념의 OECD 평균치 일관되게 인용…선택적 통계 인용 사실 아니다

2020.11.03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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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OECD는 국가별 부채통계를 발표하면서 가중평균 개념의 OECD 평균치를 사용하고 있으며 정부는 이를 일관되게 인용해왔다”며 “정부가 통계를 선택적으로 인용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11월 2일 아시아경제 등 <재정건전성 착시 유발 가능성>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아시아경제 등 언론은 “정부가 OECD 통계를 선택적*으로 인용해 재정건전성을 비교적 높게 제시하고 있다”고 보도

* 가중평균은 GDP가 큰 국가에게 큰 가중치를 부여하므로 일본·미국 등 경제규모가 큰 국가의 국가채무 비율이 단순평균에 비해 크게 반영

[기재부 입장]

□ OECD는 국가별 부채통계(OECD Economic Outlook)를 발표하면서 가중평균 개념의 OECD 평균치를 사용하고 있으며 정부는 이를 일관되게 인용해왔음 

ㅇ ’15년, ’16년 국가결산 발표시에도 채무규모에 대한 국제비교시 가중평균 개념의 평균치를 사용

□ 정부가 통계를 선택적으로 인용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람

문의 : 기획재정부 재정건전성과(044-215-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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