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여하는 공공기관은 매년 다르고, 박람회 디렉토리북에 기재된 보수 산정기준도 연도별·기관별로 다르므로, 연도별 보수수준 비교에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1월 19일 동아일보 <코로나에도 초임연봉↑…공공기관은‘무풍지대’>, 파이낸셜뉴스 <초임 연봉 1위 공공기관은? “5,272만원”>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동아일보는 “인크루트와 비대면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은 ‘2021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디렉토리북’에 게재된 148개 기관의 신입사원 연봉을 살펴본 결과 … 공공기관들의 평균 연봉은 3,847만 원이었다고 19일 밝혔다“고 보도
□ 파이낸셜뉴스는 “19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 지난해 공공기관 초임 평균 3,669만원, 2019년 3,642만원과 비교해보면 매해 각각4.9%, 0.7%씩 올랐다”고 보도
[기재부 입장]
□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여하는 공공기관*은 매년 다르고, 박람회 디렉토리북에 기재된 보수 산정기준도 연도별·기관별**로 다르므로, 연도별 보수수준 비교에 사용하는 것은 부적절
* 참여기관수(개): (’19년) 131→ (’20년) 141→ (’21년) 148
** (예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경우 ’20년에는 성과급을 포함하지 않은 48,940천원으로 기재하였으나, ’21년에는 성과급을 포함하여 52,721천원으로 기재
문의 :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공공제도기획과(044-215-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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