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27일 개최한 ‘고용위기대응반’ 회의결과를 토대로 향후 관계부처와 함께 청년고용 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청년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월 27일 중앙일보 인터넷 <참담한 12월…취업자수 62만명 줄었다, 연중 감소폭 사상 최대>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정부가 악화일로인 고용상황에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기껏해야 정부가 돈을 퍼부어 아르바이트형 자리를 만들고, 청년과 노인에게 제공하는 게 전부
ㅇ 청년 취업에 대해서는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ㅇ 정부의 대책은 “(중략) 청년고용 충격을 해소할 수 있는 다각적 방법을 계속 발굴하겠다” 였다. 아직도 정부가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모른다는 의미로 전달된다.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고용부 설명]
□ 오늘 개최된 ‘고용위기대응반’ 회의는 최근의 청년고용동향을 공유하고, 각 부처의 추진 정책을 점검하기 위한 자리였음
□ 오늘 회의결과를 토대로 향후 관계부처와 함께 청년고용 대책을 마련하여 발표할 계획임
문의 : 고용노동부 청년고용기획과(044-202-7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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