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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수소 실증 연구개발 과제 통해 생산 및 활용방안 마련 중

2022.01.17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그린수소 실증 연구개발 과제의 단계적 진행을 통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그린수소 생산 및 활용방안을 마련해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월 17일 서울경제<국내 첫 생산 그린수소 66% 허공에>, <제주, 그린에너지 설비 과잉 ‘몸살’…전력도 남아돈다>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국내에서 첫 생산한 그린수소 818kg의 66%인 542kg이 활용처가 없어 대기 중에 방출됨

□ 그린수소 생산 역시 재생에너지 설비 과잉을 해결해 보자는 의도로 진행됐지만, 정작 활용 방안도 마련하지 않고, 반쪽 테스트만 진행한 셈

[산업부 입장]

□ (대기 중 수소 방출) 제주도 상명풍력단지에서 진행된 동 과제는 풍력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 500kW급 하이브리드 수소변환 및 발전시스템 기술개발이 기본 목적으로 활용처가 없어 생산된 수소를 방출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ㅇ 해당 과제를 수행한 주관기관(지필로스) 자료에 따르면, 수전해 설비 운전으로 생산된 총 수소량은 706kg임

ㅇ 생산된 수소는 당초 기획대로 연료전지발전에 276kg, ▲수전해 최적화 시험, ▲운전 시퀀스 시험, ▲수소순도 시험 등에 수소 254kg를 사용하였으며, 나머지 수소도 현재 튜브트레일러에 보관 중으로 생산된 수소의 66%를 허공에 방출하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 (그린수소 생산·활용방안) 동 과제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수전해 수소 생산의 안정성, 신뢰성 및 국내 제품의 기술력 향상 등에 방점을 두고 진행한 과제였음

ㅇ 동 과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된 바, 현재 산업부는 과제주관 및 참여기관, 제주도청 등과 협의하여 해당 설비를 수소 모빌리티 중심으로 연내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음

ㅇ 그 외에도 2MW(동해), 3MW(제주)급 등 그린수소 생산 규모 확대(scale-up) 관련 실증 연구과제 사업들이 후속 추진 중에 있고 동 과제에서는 과제 종료 후 수소 생산 설비의 활용 방안을 마련할 예정임

ㅇ 정부는 향후 수소법 개정을 통해 청정수소인증제, 청정수소발전의무화제도(CHPS) 등을 도입하여 그린수소 생산 및 활용을 더욱 촉진해 나갈 예정임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수소산업과(044-203-3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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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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