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전기차 공공급속충전요금은 7월 중 결정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7월 1일 조선일보 <전기료 인상에 전기차 충전 할인도 종료…완충에 2,000원 더 든다>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이달부터 전기차 충전 요금 할인이 사라지면 전기차 급속 충전 요금은 kWh당 292.9원에서 313.1원으로 오르며, 현대차 아이오닉5 기준 완전 충전 비용은 약 2,000원 오를 것임
[산업부·환경부 설명]
□ 전기차 공공급속충전기 요금은 한전 전기차 충전요금 특례할인 종료, 전기요금 인상 및 유가 급등과 같은 제반 여건을 감안하여 결정될 예정입니다.
ㅇ 이를 위해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공동 TF를 구성하여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인상 폭 등은 7월 중에 확정할 예정입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시장과(044-203-3913), 환경부 대기미래전략과(044-201-6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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