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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55보급창 이전부지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

2023.02.07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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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55보급창 이전부지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2월 7일 국제신문 <면적조율만 남았다. 55보급창 이전 속도>에 대한 해양수산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ㅇ “해수부 “30만m2 제공 가능”...(후략)”

ㅇ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8월 엑스포 개최 예정지인 북항과 인접한 55보급창 이전지로 신선대 부두 옆 준설토 투기장을 결정한 바 있다. (후략)” 등의 내용을 보도

[해수부 설명]

□ 부산항 55보급창 이전부지에 대하여 결정된 바 없음

□ 부산항 55보급창 이전과 관련하여 국방부, 부산시, 주한미군 등 관계기관의 협의 후, 우리 부에 공식적으로 요청 시 이전부지를 검토할 예정

ㅇ 참고로 현재 부산항 55보급창 이전부지와 관련하여 공식적인 검토요청이 온 것이 없음을 밝힙니다.

문의 : 해양수산부 항만국 항만정책과(044-200-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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