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신용사면시 고신용자의 점수 상승폭이 컸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보도 내용]
ㅇ "수혜자 중 상당수가 고신용자로 나타나면서 서민·취약계층의 신용회복을 돕는다는 당초 취지와 맞지 않고 신용점수 인플레만 부추긴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ㅇ "신용회복지원 조치에 따라 개인은 평균 28.8점 신용점수가 올랐는데, 신용점수가 800점 초과 900점 이하인 경우 52.3점으로 가장 상승폭이 높았다." 고 보도하였습니다.
[금융위 설명]
□ "서민·취약계층의 신용회복을 돕는다는 당초 취지와 맞지 않고 신용점수 인플레만 부추긴다", "신용점수가 800점 초과 900점 이하인 경우 52.3점으로 가장 상승폭이 높았다"는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ㅇ NICE평가정보가 의원실에 제출한 수혜자의 신용점수대별 점수 상승폭은 조치 "이후" 해당 점수구간에 속하게 된 차주의 평균 점수 상승폭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조치 "이전" 해당 점수구간에 속했던 차주를 기준으로 재구성된 하단 우측 표에 따르면, 중·저신용자 위주로 이번 조치의 혜택이 있었다는 것이 명확히 드러납니다.
□ 신용회복 지원조치는 코로나19 이후 지속된 경기침체, 계엄 등 비상상황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성실하게 연체 채무를 전액 상환한 분들의 신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돕는 비상조치입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금융위원회 금융데이터정책과(02-2100-2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