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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것 하나 없는 식재료의 재발견

2017.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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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것 하나 없는 식재료의 재발견

  • 버리는 식재료의 재발견 하단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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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리는 식재료의 재발견 하단내용 참조
  • 버리는 식재료의 재발견 하단내용 참조
  • 버리는 식재료의 재발견 하단내용 참조

늘 다듬고 버리기만 했던 채소나 과일의 껍질들. 하지만 알고 보면 영양 성분이 풍부하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버리던 식재료들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양파 껍질
항산화 영양소 폴라보노이드를 다량 함유한 양파껍질. 육수를 낼 때 껍질째 넣어서 사용하세요.

2. 단호박 껍질
항산화 물질 페놀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껍질째 쪄서 먹거나 겉껍질을 얇게 깎아3~4일 동안 말린 뒤 차로 끓여 마시면 좋습니다.

3. 참외 껍질
비타민 C, 무기질, 칼륨, 칼슘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참외 껍질. 껍질을 깨끗이 씻고 얇게 채 썰어 비빔국수나 물회 등에 넣어 먹습니다.

4. 수박 껍질
수박 껍질에는 동맥 기능 개선과 혈압 안정에 좋은 시트룰린이 많습니다. 바깥의 녹색 껍질을 벗겨낸 뒤, 흰 부분을 얇게 썰어 깍두기 김치처럼 담가 먹으면 좋습니다. 또는 껍질을 건조시켜 약불에 끓여마시면 아주 좋습니다.

5. 표고버섯 밑동
면역력과 장 운동에 좋은 성분을 함유한 표고버섯 밑동. 밑동을 삶아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장조림 또는 장아찌로 만들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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