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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직원 일-가정 양립지원’ 모범 부처
여성가족부 주관 2011년도 가족친화인증기관 선정
올해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관은 모두 106개(신규 95개, 연장 11개)로, 이 가운데 중앙부처는 복지부가 유일하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경영을 하고 있음을 확인해주는 대표적 브랜드로 지난 2008년에 처음 제도가 도입됐다. 여성가족부는 탄력근무제도, 자녀 출산·양육 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국가 및 지자체, 기업 등 대해 심사를 통해 가족친화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복지부는 저출산 대책의 주무부처로 2007년부터 가정의 날, 다자녀 직원 우대, 시차출·퇴근제 등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 지원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으며 현재 15가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 복지부 및 모든 산하기관은 2012년까지 가족친화인증 획득을 목표로 직장문화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국립암센터, 대한적십자자,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6개 기관이 신규 인증을 받았다.
기존 인증기관 4개 기관을 포함해 2011년까지 총 10개 기관이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을 받은 것이다.
보건복지부 임채민 장관은 “이제는 정부와 민간 모두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노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라며 “저출산·고령사회 대책을 수립·시행하는 주관부처로서 복지부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직장문화 조성에 선도적인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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