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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중에서 호두가 항산화성분 으뜸

2012.01.09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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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저녁 샐러드로 심장 건강에 좋은 견과류를 곁들여 보는 건 어떨까?

최근 영양 관련 국제학술지 ‘음식과 기능(Food & Function)’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호두 혹은 볶은 호두가 견과류 중 심장건강에 가장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스크랜튼 대학(University of Scranton) 연구팀은 견과류의 항산화제가 심장 건강과 관련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9종류의 생견과류 및 볶은 견과류와 2종류의 땅콩 버터를 놓고 강력한 항산화제 성분인 폴리페놀(polyphenol)의 수치를 비교했다. 

그 결과, 호두가 생으로 먹든 볶아서 먹든 상관없이 다른 견과류들 중에서 폴리페놀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화합물은 혈액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혈류를 개선하고, 심장질환과 관련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지방이 많은 견과류지만 견과류에 든 지방은 체중 증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연구팀은 “호두는 폴리페놀이 가장 많을 뿐 아니라, 가장 강력한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었다”고 전하며 “견과류는 영양이 풍부한 간식이자 식재료로 건강에 주는 유익한 점이 많은 식품이다”고 강조했다.

◆ 생견과류 중, 호두 다음으로 폴리페놀의 양이 많은 것은 아래와 같다.
(위에서부터 함량이 높은 순)

- 브라질넛(Brazil nuts)
- 피스타치오(Pistachios)
- 피칸(Pecans)
- 땅콩(Peanuts)
- 아몬드(Almonds)
- 마카다미아넛(Macadamia nuts)
- 캐슈넛(Cashews)
- 헤이즐넛(Hazelnuts)

◆ 볶은 견과류 중, 호두 다음으로 폴리페놀의 양이 많은 것은 아래와 같다.
(위에서부터 함량이 높은 순)

- 브라질넛(Brazil nuts)
- 헤이즐넛(Hazelnuts)
- 땅콩(Peanuts)
- 피칸(Pecans)
- 캐슈넛(Cashews)
- 마카다미아넛(Macadamia nuts)
- 아몬드(Almonds)
- 피스타치오(Pistach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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