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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주원인인 집먼지진드기 제거 방법

201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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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고 있는 아이겨울철 추위로 차고 건조해진 공기에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이 쉽게 발생한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원인은 집먼지진드기나 곰팡이, 애완동물의 털, 꽃가루 등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집안 곳곳에 숨어있는 곰팡이와 진드기를 예방하고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안내했다.

화장실 곰팡이 제거

항상 물기가 있는 욕실은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찌든 때와 악취가 심해진다. 이미 곰팡이가 끼어 있는 욕실 바닥이라면, 헝겊에 소다를 푼 물을 적셔 닦아준다. 소다와 식초를 함께 사용하면 오래된 곰팡이 얼룩 제거가 가능하다.

곰팡이 제거 후에는 물기를 잘 말려주고 양초로 타일 사이를 칠해준다. 양초의 파라핀 성분이 타일 틈새를 코팅해주기 때문에 세균번식을 막을 수 있다. 또, 김이나 과자 봉지 등에 들어 있는 건조제(실리카젤)를 모아 두었다가 부직포 주머니에 넣어 욕실에 매달아 놓으면 습기를 없애주며 곰팡이 발생을 억제한다.

세탁기 곰팡이 제거

시중에 출시된 세탁기 곰팡이 제거 제품을 사용해도 좋으며, 세탁기에 뜨거운 물을 가득 받아 평소 사용하던 세제나 빙초산 300mL를 반나절 정도 넣어 두었다가 일반코스로 한 번 가동하여 제거한다. 드럼세탁기는 드럼 전용 세정제를 넣고 삶기 코스로 돌리면 곰팡이를 쉽게 제거할 수 있다. (1년에 3~4회)

침구류 곰팡이나 진드기 제거

햇볕이 좋은 날은 무조건 집 안의 문을 열어 환기해준다. 특히, 소파, 카펫 등에 번식하는 진드기는 호흡기 알레르기뿐 아니라, 아토피 피부염 등의 발병에 주원인이 되고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침구류는 일주일에 1번 뜨거운 물로 세탁한 뒤 집먼지진드기 투과방지 덮개를 씌운다. 인형 등 천으로 된 완구는 침실에 두지 말고, 카펫도 되도록 깔지 않는 것이 좋다. 청소 직후에는 미세 먼지들이 공기 중에 있으므로 방안에 있지 말아야 한다.

건협 관계자는 “감기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경우 겨울철 실내 공기가 건조해져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가습기를 켜거나 실내 빨래 건조와 같은 천연 가습법을 이용하는데 집먼지진드기나 곰팡이가 서식하지 않도록 하는 특별한 주의가 먼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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