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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예방·치료에 도움되는 생활습관 10가지

2016.09.08 .

무더위가 지나가고 가을로 접어드는 요즘. 아침저녁으로 제법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건조한 날씨에 영향을 받는 것은 면역력뿐만 아니라,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피부도 있다.

시중에는 푸석해지고 건조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한 수많은 제품이 나와 있지만,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제품을 잘못 사용할 시에는 오히려 피지 분비량을 늘리면서 모공을 넓어지게도 만들 수 있다.

또 이렇게 넓어진 모공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면 없었던 여드름이 생기거나 혹은 여드름이 악화하기도 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럴 때일수록 피부에 바르는 화장품도 중요하지만, 생활습관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면 여드름 예방뿐 아니라 여드름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여드름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10가지에 대해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여드름 짜는 여성 

1. 올바른 세안법을 알자. 하루에 2회 정도로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복적이고 강한 클렌징은 피부에 자극만 주고 여드름을 악화시킬 뿐이다.

2. 자외선 차단은 필요하다.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라면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외출해야 한다. 자외선을 받으면 여드름 부위에 색소침착이 남을 수 있다.

3. 화장은 더욱 가볍게! 가리려고 두텁게 화장을 할수록 모공을 막을 수 있고 깨끗한 클렌징이 안 될 수 있다. 여드름을 가리려다 보면 오히려 여드름이 악화 될 수 있다는 것을 숙지하자.

4. 식생활 관리도 중요하다. 인스턴트, 기름기 많은 음식은 여드름 피부에 좋지 않다. GI(혈당지수)가 낮은 음식 위주(채소류)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5. 스트레스는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소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안드로겐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게 된다.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긍정적인 자세로 넘기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본인만의 취미나 습관을 만드는 지혜가 필요하다.

6. 여드름을 집에서 혼자 압출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자가 압출은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드름 자국이나 여드름 흉터와 같은 후유증은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7. 염증이 심하신 분들이라면, 땀을 심하게 흘리거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강렬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얼굴이 붉어질 정도의 열 자극은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오랜 시간 사우나를 하는 습관도 여드름 피부에는 좋지 않다.

8.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야 한다. 이런 음식들은 일시적으로 얼굴에 열을 발생시키므로 여드름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9. 술, 담배는 금물. 술과 담배는 염증의 영향을 직접 미치지는 않지만, 혈액순환의 장애를 가져와 악화시킬 우려가 크다.

10. 충분한 수면은 여드름 피부에 도움을 준다. 특히 밤 10시에서 새벽 2시에 피부재생을 돕는 호르몬의 분비가 가장 많게 된다.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가지신 분이라면 수면부터 교정해보자.

현대인들은 바쁜 생활로 인해 생활패턴이 불규칙해지기 쉬운데, 이러한 생활습관은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꼭 실천해 볼 것을 강조했다. 여드름뿐만 아니라, 많은 질환이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이기 때문에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글=하이닥 의학기자 김도완(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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