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G20 정상회담은 다자간회담 특성상 각 정상의 수행과 접근이 극소수로 제한됩니다. 정상회담 공식 브리핑은 공개됐지만, 분위기도 궁금하지 않으신지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챙겨봤습니다. 현장에 있던 청와대 김현철 경제보좌관과 박수현 대변인의 얘기 직접 들어봤습니다.